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한빈이 이거 팬아트라고..?!? 24 11.12 08:212770 13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모교 버정에 광고 걸어주셨대 19 11.12 13:57284 1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느좋 16 11.12 16:21202 12
제로베이스원(8) 제로니 마마팬아트 ㄱㅇㅇ 14 11.12 08:12316 0
제로베이스원(8)kgma 14 11.12 23:37112 0
 
장하오 말투 너무 ㄱㅇㅇ !!,!!!!!!! 6 11.01 03:26 138 0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58 11.01 01:37 2475 28
아 몰라 나 이제 자컨 보러감 11.01 01:35 101 0
아기가 왜이리 기특해 7 11.01 01:26 138 0
건욱이 저런 브리핑에 진짜 소질있는듯ㅋㅋㄱㄲ 3 11.01 01:13 122 0
규빈이가 플챗올때 7 11.01 00:48 155 0
근데 크라임씬이 힐링인가?? 2 11.01 00:46 319 0
건욱이가 벌써 1년이라고 얘기하니까 감수성차오르네🥹 2 11.01 00:44 65 0
아이고 우리규빈이 숨넘어가겠네 2 11.01 00:44 82 0
태래 갈머..예쁘다.. 4 11.01 00:43 70 0
규빈이는 오늘도 사랑이 개낀다 2 11.01 00:43 28 0
안그래도 자컨보면서 규빈이 연극보는거 생각났는데ㅋㅋㅋㅋ 2 11.01 00:42 69 0
규빈이 오늘 진짜 바빠보이는데 2 11.01 00:42 64 0
하오야 내일이 주말인데.. 1 11.01 00:41 117 0
하오 셀카 폭탄 3 11.01 00:38 47 0
하오 사진 폭탄이닷 2 11.01 00:37 29 0
성인 박건욱도 너무 좋은데 7 11.01 00:30 120 0
근데 유진이 플챗 사진 2 11.01 00:26 83 0
아니 유진이 보고싶었어 이러길래 어어🥹했더니 2 11.01 00:24 89 0
아닠ㅋㅋㅋㅋ유진이가 보고싶었다길래 11.01 00:2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