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마플음향 좀 심각하지 않았어? 55 12.20 23:561140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0 12.20 14:251643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26 12.20 23:05415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6 12.20 13:53342 0
데이식스본인표출 첫콘나눔) 말랑뱃지드려용 76 12.20 12:561033 0
 
🍀뮤빗 스타비트 1500원 결제 - 룰렛 - 생방송 투표권 교환🍀 09.21 15:39 12 0
지금 중콘인 하루들 주변에 문투 소문 내자 1 09.21 15:38 36 0
뮤빗 투표완🍀 09.21 15:38 11 0
문투 완🍀 1 09.21 15:38 42 0
나도 스포하고 튈래 윤도운 빼고 나머지 3명 무대할 때 서있음 1 09.21 15:38 46 0
왜 다덜 무리지어 있어,,? 5 09.21 15:38 196 0
‼️‼️‼️ #0505 문투해 하루들아 ‼️‼️‼️ 09.21 15:38 36 0
오늘도 스탠딩 대기 야외야? 3 09.21 15:37 135 0
중콘러 뮤빗 문자 투표 완🍀🍀🍀🍀🍀🍀 1 09.21 15:36 24 0
오늘 수도권셔틀 탄 사람 차 안막혔어?? 7 09.21 15:36 86 0
뮤빗 차이 많이 난다 1위 가보자고🔥🔥🔥🔥 09.21 15:35 28 0
어제 비뚫고 첫콘 다녀왔는데 2 09.21 15:35 118 3
뮤빗 ㄱㄱㄱㄱㄱㄱㄱ 09.21 15:34 14 0
마플 근데 본인확인 빡세게 해주ㅕㄴ 좋겠어.. 어제도 7 09.21 15:34 362 0
📢#0505 "1” 또는 "DAY6" 투표 가보자고🍀🍀📢 5 09.21 15:33 77 0
음중 투표하자🔥🔥🔥🔥 09.21 15:33 18 0
🔥#0505 "1" 또는 "DAY6"🔥 2 09.21 15:33 33 0
이번에 콘서트에서 윤도운 드럼치고 김원필 키보드침 11 09.21 15:33 108 0
투표 시작!!!!! 09.21 15:32 22 0
S3구역 지연입장일 하루있니?ㅠㅠ 09.21 15:3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