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87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9 0:523452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45 1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6 14:59487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20 3
 
아니 뭔 콘서트만 하면 md를 사재낌 4 09.21 03:10 110 0
올콘 가는 하루들 어떻게 구래....? 7 09.21 03:09 174 0
셔틀타는 하루들 겉옷 꼭 챙겨 1 09.21 03:09 140 0
첫 콘 티셔츠.. 품절 났어? 3 09.21 03:05 137 0
장터 막콘 인천공항>아레나 공연장 택시팟 구해요 5 09.21 03:03 40 0
이야 이거 진짜 실물 같다 3 09.21 03:03 272 0
콘갔다오니까 멤버 인형 다 쓸어담고싶다 09.21 03:02 29 0
이 시간에 떡 먹는 중 4 09.21 03:02 48 0
부산익들은 집 언제 도착해? 09.21 03:01 25 0
오늘 엠디 의외엿던거 2 09.21 03:01 212 0
하루들 이 노래 할때 S1 S3 어땠어? ㅅㅍㅈㅇ 13 09.21 03:00 182 0
근데 오늘 날씨때문에 힘들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2 09.21 03:00 96 0
이 노래 좋았어..🥹 (스포) 09.21 03:00 48 0
도운이 보는데 내 전완근이 다 아팠음 1 09.21 02:58 45 0
마플 스제야 난 오늘을 평생 기억하며 살거다 3 09.21 02:58 151 0
노래 다 알아간 끼루 첫콘 셋리 감상(ㅅㅍ) 09.21 02:55 61 0
스탠딩 하루들 다리 괜찮아?? 12 09.21 02:54 149 0
ㅅㅍ 근데 이 곡 진짜.. 1 09.21 02:52 86 0
마플 앞사람들 핸드폰 드는거…나만 신경쓰였어?ㅠㅠ 12 09.21 02:51 322 0
슬로건 돌돌 말아서 휴지심에 끼우고 지퍼백에 넣어와!!! 1 09.21 02:5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