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81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2848 26
플레이브 재팬 공계에 양자택일 올라왔어 29 11.23 12:04503 0
플레이브 갤러리 뒤지면서 지금까지 나온 공식이미지중에 인형으로 나올만한거 있나 보는데 25 1:23592 0
플레이브 우리 라방 조회수 1등이 21 11.23 15:54720 0
 
노아가 원래 하려던 54321은 무슨 뜻이엿어?? 8 09.21 03:35 387 0
봉깨비, 뵥깨비 <- New! 4 09.21 03:31 147 0
혹시 은호가 불러준 노래 (가장 마지막꺼) 원곡 아는 익 있어? 5 09.21 03:19 161 0
방금 ㅂㅂ몰아보기했는데 으노 짜장짜장 부른줄알았는데 1 09.21 03:18 72 0
꽤나 매콤한 연습이었나본데 2 09.21 03:16 156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09.21 03:15 92 0
작곡즈 잔다면서ㅋㅋㅋㅋㅋ 1 09.21 03:14 97 0
남녜준!! 1 09.21 03:11 54 0
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09.21 03:02 132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09.21 03:00 26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09.21 02:58 23 0
잠깐! 작곡즈 작업이 아니고 연습?? 2 09.21 02:33 228 0
그... 은호랑 결혼하고 싶다 3 09.21 02:25 126 0
으노 가성 지짜 최고야 7 09.21 02:24 78 0
근데 뻘하게ㅋㅋ 단체음성 각자 버블로 보내주는거 보면 1 09.21 02:06 148 0
진지하게 작곡즈뱅 또 해줬으면 1 09.21 02:03 55 0
작곡즈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1 09.21 02:01 106 0
그래서 나 누구 맥북 훔쳐 15 09.21 01:56 215 0
음성 각각 들리는 각도 다른거 좋다 09.21 01:55 27 0
나 들을 준비 다 했어 09.21 01:5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38 ~ 11/24 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