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개낀애교로 마마 데다한테 사랑받더니만 3일밖에 안 지났는데 정 들어버림 데다한테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이별한 거 넘 슬픔ㅠㅠ
라티의 삶이 얼마 안남은 시간손이 예쁘다며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덱스"제 아들이라고 느껴졌어요""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라며 우시는 엄마,,라티 가지마ㅠㅠ 드라마보다 슬프뮤ㅠ😭 pic.twitter.com/PgvrQPHsA0— 덱쏭 (@dex_song) September 20, 2024
라티의 삶이 얼마 안남은 시간손이 예쁘다며 엄마 손을 꼭 잡고 있는 덱스"제 아들이라고 느껴졌어요""안 떠났으면 좋겠어요" 라며 우시는 엄마,,라티 가지마ㅠㅠ 드라마보다 슬프뮤ㅠ😭 pic.twitter.com/PgvrQPHs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