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콜드플레이 공연 보러 갔나부다 23 04.23 09:432598 1
인피니트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온종일 인피니트만 보는중 21 10:31640 0
인피니트컾링 하나만 파는 친구들아 16 04.23 13:10580 0
인피니트성규랑 우현이 솔앨 듣는데 대체적으로 13 04.23 12:14765 0
인피니트 나 원래 무조건 전원 덮머파였는데.. 14 0:15802 2
 
멜론 39위 🔺️1 / 벅스 17위 🔺️86 / 지니 170위 🔻12 13 03.08 16:04 114 0
벅스는 진짜 팬들이 하면 된다니깐 ㅠㅠㅠㅠ 1 03.08 16:04 35 0
벅스 음원 다운이랑 뮤비 다운 같이 해도 돼? 13 03.08 16:03 38 0
투명해 벅스 17위^^ 11 03.08 16:03 126 0
음반공구에 돈보냈다ㅠㅠ 5 03.08 16:03 52 0
나도 질문해도 되나 7 03.08 16:02 45 0
벅스 아이디 더 만들어서 다운받고왔다!! 5 03.08 16:02 31 0
애들 작년에 많은 생각 들었다는 거 보고 진짜 1위 시켜줘야겠다 생각함.. 6 03.08 16:00 133 0
돈 쓸 수 있는 뚜기들은 음악나누기 기부나 음반공구 좀 보태자ㅠㅠ 3 03.08 15:58 62 2
마플 예사 (n) 25 03.08 15:58 144 0
멜론은 이따 총공할때 같이 뮤비 다운 받아야겠다 03.08 15:57 13 0
뚜기들 현질 찾는거 너무 웃곀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2 03.08 15:57 79 0
뚜기들아… 내가 공기계가 지금 옶어서 4 03.08 15:57 37 0
2차공구 달성현황..! 2 03.08 15:55 89 0
우리 음반판매사이트껀 거의 다 반영됐겠지 이제?? 9 03.08 15:55 72 0
커하까지 약 6400장 12 03.08 15:54 110 0
근데 엠카 스테이지 투표수 많이 올랐다 8 03.08 15:53 73 1
벅스 웹으로 가면 더 싸 4 03.08 15:52 64 0
아니 벅스 뮤비 구매 했는데 내 음악에서 영상이 어디에 있는거야? 7 03.08 15:51 24 0
엠카투표완료 6 03.08 15: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