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보스 울트라 유저하루들아🙋🏻‍♀️ 35 01.30 10:031631 0
데이식스 쿵빡 가야대제전 비하인드 사진 22 01.30 19:13665 0
데이식스6구역 구석자리에서 갤럭시 울트라 빌려서 찍는건 의미없으려나...? 18 01.30 16:19496 0
데이식스 부산콘때 37 01.30 20:23711 0
데이식스부산콘에서 정신 꽉잡고 들을 노래 모야!💚 13 01.30 23:21234 0
 
첫콘 하루들 몸 괜찮니ㅋㅋㅋㅋ큐ㅠㅠ 10 09.21 10:37 93 0
오늘 중콘러들 ! 너무 걱정하지마 10 09.21 10:37 326 0
ㅅㅍㅈㅇ 첫콘 간 하루들아 404구역 애들 발롯코 돌 때 통로쪽?으로와? 2 09.21 10:35 97 0
나 끼루 비욘라 궁금한거 있어!! 8 09.21 10:35 95 0
인스파이어 푸드코트에서 밥 먹으려면 대기줄 길어? 6 09.21 10:29 193 0
스탠딩 화장실 질문! 6 09.21 10:28 126 0
마플 스포 정말 싫으면 독방도 들어오지마렴 뭐라하지 말고 10 09.21 10:27 175 1
막콘러 디지털디톡스가 넘 힘들어요 😭 11 09.21 10:26 110 0
워치 번호표 지금 몇번쯤인지 아는 하루...?? 4 09.21 10:24 106 0
와 스탠딩 압스 신으라고 한 하루 복 받아... 1 09.21 10:23 151 0
ㅅㅍㅈㅇ 첫콘 318구역이었던 하루들 무대 누구 위주로 보였는지 알려줄 수 있을.. 6 09.21 10:23 57 0
프롬프터 크게 있는거 너무 좋은게 2 09.21 10:22 84 0
방금 워치 대기번호 받았는데 4 09.21 10:22 166 0
안녕하세요! 원필이랑 결혼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7 09.21 10:21 210 0
우리 이노래 ㅅㅍㅈㅇ 2 09.21 10:20 54 0
데장 정말 수고 많앗다… ㅅㅍㅈㅇ 13 09.21 10:20 257 0
첫콘 1300번대 키작은 소녀 하루 있니 ㅠㅠ? 3 09.21 10:19 61 0
나 막콘러인데 첫콘하루들아 질문이있어! ㅅㅍㅈㅇ 10 09.21 10:17 97 0
막콘 카카오셔틀 10시 15분 케텍스 탈수있을까ㅠ 5 09.21 10:17 102 0
마데워치 대리구매 수고비를 2만원 달라네 4 09.21 10:16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