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거 하나보고 온갖 조롱 퍼붓고 욕하는 본인들은 참 가정교육 잘받으셨겠어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tvn이랑 에그이즈커밍은 어떤 관계야??? 4 09.21 12:14 617 0
백종원보고 사업가 냄새 너무 난다 (나름 악플임)는 말에 달린 답댓 ㄱㅇㄱ6 09.21 12:13 1199 0
정보/소식 [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8 09.21 12:12 12003 2
마플 타멤 갠팬들 내 최애보고 앉은뱅이거렸으면서1 09.21 12:12 76 0
뉴진스 리메이크 앨범 내줬으면 좋겠다2 09.21 12:11 99 0
탈덕하면 사진 다 지워??23 09.21 12:10 268 0
데식 원필 이 애드립 오늘 또 했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 ㅅㅍㅈㅇ 09.21 12:10 147 0
아 어캄...가방이 열려있었나 티켓이 젖어있음 09.21 12:09 254 0
내 최애 계보 진짜 일관성 없지?2 09.21 12:09 196 0
엔드림 목격담 하나로 잼젠 잼동 젠동 떡밥 터짐 4 09.21 12:09 431 0
요즘 제왑 신나겠네..2 09.21 12:08 212 1
아침부터 pt하려는데 추천해주라... 09.21 12:08 47 0
하 공식에서 라이즈를 개놀려 ㅋㅋㅋㅋㅋ9 09.21 12:07 924 5
나 콘서트장 걸어서 오는거 처음임 주어 아이유콘7 09.21 12:06 537 1
라이즈 대학교 과 캐해 떳다!!!3 09.21 12:05 495 2
이제 드디어 온앤오프 여름의 끝 들어도 되겠다4 09.21 12:05 82 0
마플 박신혜 좀 깬다... 핑계고 생파썰에서 그 이후 사과도 정정도 안하고 저렇게1 09.21 12:04 332 0
마플 ㅇㅈ 솔로곡 모지1 09.21 12:04 115 0
장터 히게단 콘 양도 받아요 ....... 09.21 12:04 33 0
난 진짜 제노가 좋다…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2 09.21 12:03 16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