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7 4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66 12.27 17:44767 0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4 12.27 18:291788 0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19 12.27 16:01810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음악어플 뭐써? 19 12.27 13:23320 0
 
아이고 다람쥐 도토리 다 털리네 1 09.22 14:33 8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봉구 500만원 있는데 거기서 499만원을 1 09.22 14:32 144 0
양심껏 만원 남긴거봐 1 09.22 14:32 60 0
아 원키가 아니라서... 절대음감 가나디... 1 09.22 14:32 62 0
가나디는 망했다구 하지만 11 09.22 14:30 222 0
??? 은호야 그게 대체 무슨 말이니 09.22 14:30 26 0
아니 으노 자기자신한테 기준 너무 너무 높다 2 09.22 14:29 45 0
??????????????? 09.22 14:29 25 0
뭐가..뭐가 망했다는거야... 09.22 14:28 23 0
은호야 무슨 소리야…? 5 09.22 14:28 98 0
오늘 라디오 생방이었어? 1 09.22 14:24 160 0
ㅂㅁㅅ선배님이랑 통화하는 으노 목소리 4 09.22 14:22 161 0
플둥이들아 진지하게 14 09.22 14:21 445 0
베리쥬 1대1 레슨?? 09.22 14:02 68 0
육여름 하복 다시 활동해주면 좋겠다 1 09.22 14:01 78 0
방가캣 방가곤뇽 방가캣 방가곤뇽 방가캣 1 09.22 13:51 89 0
내일은 입으로 하트 발사하는 곤뇽 오는겅가? 아기고양이 새로운 루틴 2 09.22 13:50 63 0
은호 특히 더 강아지 같은 점 생각해봤는데 4 09.22 13:33 132 0
애들 인기 실감못한다니까 실감시켜주자 얘들아ㅏ 1 09.22 13:30 97 0
혹시 앙콘포스터 고화질 있어?? 3 09.22 13:3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