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되는 처우는 극과 극에 있으니까 말이 안 나오길 바라는것도 이상함
연예계 유구한 고질병도 맞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곤 하지만 뭐 아직도 답없고....
다 떠나서 무책임하게 이런 환경에서 고생하며 일하는 애들한테 꼬우면 그만두고 다른길 찾아라 하는 태도는 별로인것같음
그렇게 따지면 누가 궂은일을 함 다 편한 직업 찾아서 가지 너무 속편한 소리 아냐?
저마다 그러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을거 아냐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