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0 09.20 22:423271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29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3 2:431277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0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777 1
 
어제 영현이 부모님 10 13:52 415 0
700번대분 본인확인 시야 후기 ㅅㅍㅈㅇ 13:51 159 0
솔플 벤치에 앉아있는데 옆 벤치에서 스포함 3 13:50 117 0
700번대면 무조건 걍 앞으로 가야겠지? 2 13:50 83 0
반다나 색상 달랏으면 조켓다 1 13:49 137 0
아니 반바지 입을랬는데 5 13:49 90 0
S1은 어디로 붙어야하나 4 13:48 74 0
어제 스탠딩이였던 하루들아 ㅅㅍㅈㅇ 6 13:48 108 0
거의 모든 곡들에 응원법 있어? 7 13:48 79 0
혹시 카카오 셔틀말고 다른 셔틀 있을까??ㅜㅜ 2 13:47 76 0
막콘때는 콘 끝나구 버스 타고 집 갈수잇겟지? 13:47 17 0
어제 첫콘 3층 하루들! 공연끝나고 나오는시간 물어봐도 되닝 20 13:46 107 0
지방러인데 에어팟을 못챙겼다 하 2 13:45 37 0
갑자기 콘서트플에 궁금/ 멤버들 놀이기구 잘 타나? 13:43 30 0
우리 스탠딩 3시부터 줄서자나 4 13:42 146 0
s4 필이 제일 잘 보려면 그나마 어디로 붙을까? 5 13:40 136 0
401, 420, 301 이쪽 좌석은 누가 제일 많이 보여..? 13:40 31 0
동반인때문에 Cs 창구 가는데 신분증 내것만 있으면 되겠지? 3 13:40 37 0
310 311 간 하루 13:38 44 0
어제 예비마데 응원법하다가 틀려서 민망쓰했어 11 13:37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0 ~ 9/21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