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2l 3
파워펖 완성 ✧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각자 추구미 확실해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확실히 다 다르넹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6 11.16 20:414926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88 11.16 20:558116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17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134 27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45 0
 
이번주 채널십오야 소통의신2 11.08 19:46 222 0
나 때문에 친구랑 멀어진거면3 11.08 19:46 41 0
마플 트위터 패션여미새들이 너무 싫음11 11.08 19:45 217 0
헤비메탈을 좋아해야 돼…?4 11.08 19:45 84 0
아니 진짜 미안한데 박진영 챌린지 볼때마다 괴로움2 11.08 19:45 174 0
나만 여돌 남돌 챌린지 같이 하는 거 좋나5 11.08 19:44 224 0
지디 자기홈마들 계정 리그램하는거 귀엽따ㅋㅋ2 11.08 19:43 790 0
ㅎㅂㅈㅇ 밑에 라이브 도중 게이 애인 성기 노출 사건 이거임 ㅠㅠㅋㅋㅋ 39 11.08 19:43 2323 2
마플 멤버 피셜을 언제까지 피셜이 아니라고 우기지10 11.08 19:42 333 0
?:남정네들끼리 뭔 팔찌여 1 11.08 19:42 189 0
성찬이 친구분 너무 감사합니다.....21 11.08 19:42 1163 13
마플 애교했다고 혼나는 회사라니 ㅋㅋ1 11.08 19:41 117 0
마플 그럴리 없는거 아는데 슴콘 센터별로 나눠줬음좋겠다 11.08 19:41 74 0
슈퍼마리오 키노피오가 샹들리에 부르는거 볼사람..3 11.08 19:40 67 0
윤가이는 snl 진짜 좋은 타이밍에 하차한듯22 11.08 19:40 1920 0
원빈이 고요속의외침할 때 눈이 너무 반짝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08 19:39 254 3
마플 빅히트는 대체 뭘까12 11.08 19:39 510 0
동생한테 수능 부적으로 최애 포카 넣어줄까...8 11.08 19:38 148 0
마플 남돌들 여돌이랑 챌린지 같이 찍으면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음5 11.08 19:38 233 0
오늘 올라온 임현주 유튜브 미쳤음(positive)5 11.08 19:37 1368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04 ~ 11/17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