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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오늘 휴가 자컨 2편 뜰까? 28 11.10 17:442545 1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왔다ㅏㅏ 23 0:29850 6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0 12:06912 0
라이즈 아 에바 (ㅈㅇ 톤넨) 17 11.10 15:121213 18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03537 0
 
아 나 또토리 그랬구나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2 11.08 22:26 113 0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The RIIZE Court🧑‍⚖️ 4 11.08 22:17 121 6
악수 피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4 11.08 22:15 165 1
아니 근데 송은석 왤케 기냐 6 11.08 22:13 191 0
장터 트롤 포카 교환(성찬,은석 -> 원빈) 11.08 22:13 25 0
은석 원빈 소희 조합명은 뭐야?? 3 11.08 22:12 164 0
파매 빗질 미쳐 11.08 22:10 22 0
은석이 찬영이 손 피하는거 본 사람ㅋㅋㅋㅋㅋ 4 11.08 22:08 185 0
뭔가 그랬구나 진지한데 웃겨 2 11.08 22:07 70 0
몬드들아 나 이 사진이 왜이렇게 좋을까 1 11.08 22:07 103 3
숑뭉이 판사님 목소리 엄숙하시더라 11.08 22:06 60 0
아 자컨 하루에 하나씩 올라왔으면 좋겠어 자컨팀이 힘들겠지만 11.08 22:02 15 0
그와중에카뱅50표차실화야 5 11.08 21:59 119 0
성찬영이 그랬구나나 당연하지 게임하는거 보고싶어짐 13 11.08 21:58 284 0
나 두루미 밥먹일때 울었어ㅠㅜ 5 11.08 21:57 261 0
쫄보즈 한번만 Hug해보고 싶어요 11.08 21:55 30 0
근데 진짜 파매 외모에 개진심인거같은데 3 11.08 21:54 279 1
그랬구나 손잡은거 차이봐ㅋㅋㅋ 11 11.08 21:52 444 4
근데 은석이 진짜 토론 잘한다 2 11.08 21:51 120 0
또토리방 9 11.08 21:49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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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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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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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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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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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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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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