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의는 언젠가 승리함 아란 시오 새나가 이길거임 능력있는 아티스트가 더 좋은 회사 가고싶으면 가면되고 그래야지 

어제 보니까 코디도 별로고 중소티 팍팍 나더만 저런 회사는 성공은 못함 아티스트가 소속사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소송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함 그게 정의고 당연한거임



 
익인1
이건 아님
2시간 전
익인2
예?
2시간 전
익인3
?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1화부터 몰입감 미친 드라마 있을까?168 09.20 23:214467 1
연예/정보/소식 [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2 12:129181 2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79 09.20 22:423049 0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54 1:342366 0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59 0:004437 37
 
마플 사생의 기준이 머야?5 15:47 61 0
한빈부인 보넥도 보은 왔어요💚8 15:47 73 0
울트라 옮기는 법3 15:47 20 0
사진은 안 보이지만... 승민여친 데식 투표했습니땨5 15:47 31 0
승헌쓰 가비 킹키 웬디 라디오에 한번 더 간거야???1 15:47 17 0
한유진부인 보넥도 투표했어요❣️8 15:47 57 0
리쿠 키링은 소중해요2 15:46 71 0
아이유 부채 다시준다!! 나 받았엉1 15:46 127 1
백현부인 데식 투표완료🍀10 15:46 99 0
투표 어떻게하는거야?5 15:46 48 0
신인돌 공방사녹은 불참자 많이 생겨..?3 15:46 111 0
성한빈🐱휀걸 보넥도 투표완🩵 10 15:45 81 0
난 그냥 체조가 ...좋다ㅠ9 15:45 322 0
데이식스 투표했어!8 15:44 77 0
원빈네컷 귀여워4 15:44 77 0
혁명이나 시위 이런 주제 뮤비 있을까?2 15:44 43 0
사진 왜 안보이지… 아무튼 보넥도 투표함🧡🧡🧡10 15:44 91 0
엔진 투표 하고 갑니다..7 15:44 70 0
엠파이어 라는 아이돌 알아?7 15:43 25 0
도영부인 저번주에 이어서 데이식스 투표완🍀11 15:4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