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래서 오늘 시온 시구한데??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77l
비는 그친거같은데 시구 몆시쯤 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경기 하면 무조건 함
1개월 전
익인2
아직 몰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60 11.11 16:2126685 89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623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30 11.11 16:5830647 5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60 11.11 16:296859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8 11.11 23:511901 0
 
마플 신기한게 소속사가 자꾸 기름을 부음 11.09 19:33 38 0
15일 8시에 티켓팅 뭐있어?? 11.09 19:33 30 0
마플 요즘 ㅌㅇㅌ 걍 정병 파티됨 11.09 19:33 53 0
엘지유플 광고 미쳤다 11.09 19:33 37 1
마플 저런 사람들만 모인 것도 참 재주인 듯.... 11.09 19:33 28 0
마플 저렇게 악수만 두는것도 재주다 11.09 19:33 33 0
꼬꼬무 보는데 이해가 안가는거 ㄹㅇ…21 11.09 19:32 967 0
마플 이 정도면 걸플갤 = 하이브 입장 대변인 아니야?2 11.09 19:32 59 0
공방....갈때 뭐 가져가야되니5 11.09 19:32 46 0
좀비버스2 피의게임3 같은4 11.09 19:32 60 0
마플 팀케이팝?? 이거 무슨 플??? 11.09 19:32 35 0
마플 팀케이팝 팔로우한 팬덤들 후다닥 언팔했다는게3 11.09 19:32 287 0
이런 상 여돌 멤버 누구 생각남?9 11.09 19:32 353 0
마플 하이브 그만좀 했으면... 11.09 19:32 44 0
피겜3 나온다 그래서 1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ㅅㅍㅈㅇ 11.09 19:31 32 0
진짜 어케 이러지 소희1 11.09 19:31 259 12
마플 아니 팀 케이팝이 아니라 팀 하이브 하셔도 될 듯2 11.09 19:31 68 0
OnAir 헣 놀뭐에 민병관 스탭 카감으로 계시넼ㅋㅋㅋㅋㅋㅋ1 11.09 19:31 78 0
너네는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2 11.09 19:30 70 0
나 엔터에서 일하는데 본진이 우리회사로 이적함10 11.09 19:30 665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08 ~ 11/12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