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진짜 바닥 무너질까봐 불안해하는데?ㅋㅋㅋㅋㅋ 44 11.25 10:266303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쿠스티에 비하인드 33 11.25 20:02679 32
제로베이스원(8) 제베원 형라인 얼굴 27 0:221041 6
제로베이스원(8) 매튜유진하오 너무 다소곳한거 아니냐 24 11.25 12:49695 1
제로베이스원(8) 아 매튜 털모자 에바아아아아아ㅏㅏㅏ 28 0:04250 13
 
장터 제로즈존 포카 매튜👉다른 멤버 아무나 4 09.22 15:54 95 0
장터 제로즈존 포카 교환 09.22 15:54 46 0
굿즈 거의 다 샀는데 젤 마음에 드는거 1 09.22 15:54 87 0
제로즈존 포카 시세 떨어질까..? 1 09.22 15:54 113 0
제로즈존에서 유닛포카 안줘? 3 09.22 15:53 79 0
마플 길에 틈새라면 버려둔사람 누구야 3 09.22 15:51 253 0
장터 제로즈존 막콘 리키>건욱 09.22 15:51 11 0
지금 입장 했는데 요 안에 의무실? 앖지 ㅠㅠ 3 09.22 15:47 149 0
현장판매 슬로건 사려했는데 많이없네🥹 3 09.22 15:47 93 0
인공눈물 빌려주거나 팔 익..사례 할게 5 09.22 15:44 145 0
아점저 챙겨준 매튜 포카멘트ㅋㅋ 1 09.22 15:42 43 1
장터 제로즈존 3일차 매튜로 태래 구해! 09.22 15:42 9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한빈이 포카 양도 4 09.22 15:42 103 0
장터 제로즈존 포카 2일차 한빈이 양도해줄 콕 있어...? 09.22 15:41 37 0
장터 혹쉬 막콘 11구역 -> 5,6구역 교환할 콕.. 2 09.22 15:40 35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규빈 -> 3일차 한빈 구해 09.22 15:39 10 0
장터 혹시 막콘 7구역인데 9구역이랑 바꿀 콕(10,11 왼블 다 연락줘) 4 09.22 15:38 38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규빈>아무 회차 한빈으로 구해! 09.22 15:38 9 0
지금 MD부스 줄 없어 1 09.22 15:38 88 0
김태래 노래 왜케 잘하는데 ㅅㅍㅈㅇ 2 09.22 15:3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