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599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4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0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치링치링 우지 인스스 1 09.21 17:46 119 0
장터 포카 양도 받아요 ! 09.21 17:41 87 0
우징 밍구리 노니 dj칼리드 만났네??? 8 09.21 17:31 301 0
배송 왔는데 부재중이면 반송돼?? 8 09.21 17:28 102 0
장터 아타카, 페더썬 캐럿반 구해용 10 09.21 17:04 118 0
아티스트메이드 언제 줄까ㅠㅠ 7 09.21 16:42 161 0
인팤 개편하고 배송 추적 바로 되는 거 하나는 좋네....... ㅎㅎ 09.21 16:20 82 0
이번 콘 시야 찾기 힘드러...ㅠㅠㅠ 6 09.21 15:09 303 0
장터 혹시 이 아이 데려갈 봉 있다면 알려줘 7 09.21 14:36 340 0
죽기전에 락 한번만 보고 죽게 해주이소... 1 09.21 14:27 33 0
퍼포팀 스위밍 풀 후 웨이브 기원합니다 제발요 2 09.21 14:06 44 1
솔직히 홈 해줄때 되지 않았나? 09.21 14:03 26 0
이번 콘 해피엔딩 해줄 때 됐다 1 09.21 13:59 25 0
장터 배앨 디어반 럭드 양도구해용 09.21 13:56 69 0
w0구역은 대체 어떻게 앉으려나 5 09.21 13:48 213 0
혹시 공식 시그는 언제부터 나와? 5 09.21 13:28 114 0
svt 스쿨볼래?ㅋㅋㅋ아기돼지삼형제, 쓸데없는 선물교환식 다 여기서ㅋㅋㅋㅋㅋ 1 09.21 13:20 92 1
우왕 나도 티켓온당 2 09.21 12:06 105 0
아직도 주소 변경 되는거면 티켓 배송 출발 안 한걸까...? 11 09.21 12:00 247 0
크인럽 가사 찬찬히 뜯어보다가 알았다 1 09.21 11:54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