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분명 얼굴에 살이 붙은건 아니거든?몸만 엄청 쪘는데 얼굴이....살이 찔수록 화사해짐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잘먹어서 얼굴 폈나?ㅋㅋㅋㅋㅋ전신샷 보면 우울한데 얼굴만보면 역대급임 제일 ㄹㅈㄷ야 개이뻐 뭐지


 
익인2
과체중 수준으로 찜..?
15시간 전
글쓴이
ㄴㄴㄴㄴ키가 있어서 과체중까진 아닌데 딱 봐도 아 쟤 통통해졌다 느껴지는 정도?데뷔할때부터 덕질해왔는데 체감상 지금이 제일 살찐듯
14시간 전
익인3
누군지 궁금하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성한빈여친 보넥도 투표완료8 09.21 15:53 99 1
이거 왜 뻘하게 웃기지? 혈당스파이크 제대로 맞고 기절했대 ㅋㅋㅋㅋ 09.21 15:53 173 1
성호부인도 보넥도 투표완🩵9 09.21 15:52 148 0
아이유 콘서트 폰촬영 가능해????12 09.21 15:52 203 0
문투 몇시까지야?3 09.21 15:52 51 0
보넥도 투표 했다12 09.21 15:52 130 0
보넥도 투표 한글로 보이넥스트도어라고 쓰면 안되는거야?5 09.21 15:51 170 0
오늘 음중 1위 후보 누구임?1 09.21 15:51 88 0
마플 근데 테일러도 소속사랑 소송해서 나오고 리마스터링 한거야?1 09.21 15:51 57 0
🍀음중 "DAY6" 또는 ”1" 투표 부탁드립니다🥹🍀2 09.21 15:51 68 0
지금은 아이유 콘 티켓줄 어때?2 09.21 15:51 169 0
아이유콘 처음인데 진짜 폰 안 잡어??9 09.21 15:51 425 0
아이유콘 가방 검사해?3 09.21 15:50 138 0
마플 하이브 옹호하는 분들은 왜 막댓사수를 좋아하실까4 09.21 15:50 74 0
버니즈 데이식스 선배님 투표했어요🩵7 09.21 15:50 86 0
성한빈 여친 보넥도 투표했어요!🩵10 09.21 15:50 109 0
멍또캣 의리로 보넥도 투표 완7 09.21 15:50 94 1
이한여친도 보넥도 투표함~7 09.21 15:50 86 0
엔지성 부인 보넥도 문자투표했어요💚9 09.21 15:49 67 0
남배 보는 사람 있어?3 09.21 15: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