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64 11.10 18:333073 0
엔시티 드림앙콘 vip석이면 무조건 가야겠지..? 22 11.10 11:002507 0
엔시티도영이 뮤지컬해...? 34 10:49593 0
엔시티심들아 우리 호칭 변경되었다! 23 1:01594 1
엔시티내일 드림 데뷔 3000일이라네 20 11.10 17:43629 7
 
장터 혹쉬 재민이 이 슬로건 양도할 사람 없을까? ㅠㅠㅠㅠ 🥹 2 04.04 21:12 137 0
마플 4층 잡았는데 4 04.04 21:11 311 0
첫콘 413구역 k열 풀릴겨 04.04 21:11 131 0
정보/소식 1위가 되면 이런 기분일까🥺🥇 위시 대기실 비하인드 #03 04.04 21:11 42 0
제노 몸 좋은거 원래도 알고 있었는데 4 04.04 21:10 134 0
아 진짜 4층 가볼까....? 재미는 있겠지..? 18 04.04 21:10 330 0
심들 티켓팅 하면서 실수한거 있어?? 7 04.04 21:09 116 0
일예 끝난거지.. 04.04 21:09 49 0
15구역 1열 vs 12구역 1열 5 04.04 21:07 94 0
정보/소식 WayV 하이디라오 자컨 예고 1 04.04 21:06 39 0
이번에 취켓 가능성 있을까ㅜ 6 04.04 21:06 153 0
아니 좀 이상한 질문이긴한테 콘서트에 6 04.04 21:06 109 0
나 저번 고척앙콘이랑 구역 똑같음ㅋㅋㅋ 2 04.04 21:04 96 0
마플 친구 도와줬는데 4층은 안간다네 9 04.04 21:04 287 0
앙콘 올해 안에 할 가능성 0이지? 7 04.04 21:04 145 0
오늘 팬밋업이네?? 04.04 21:04 42 0
작년 앙콘도 취켓 성공해서 갔는데 1 04.04 21:02 127 0
사쳌 얼마 전에 고척돔 도착하는 게 좋을까…? + 주차문제 04.04 21:02 76 0
만약에 홀딩이면 오늘도 풀리려나..? 1 04.04 21:02 144 0
나도 자리 골라줄 수 있을까..? 6 04.04 21: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