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8 09.21 21:111376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09.21 16:322711 3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04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1 09.21 15:57769 0
데이식스근데 인스파이어 셔틀타서 그런가 악명에비해 난 갠찮다 생각해.. 24 09.21 23:47336 0
 
어제 택시 타고 나가는데 기사님이 데식 노래 들어줌 1 09.21 16:02 43 0
화물청사.. 셔틀.. 아직 있지....? 09.21 16:02 18 0
그냥 체조경기장 제발 대관해라 09.21 16:02 65 1
도운이 이 자세와 표정 너무 그거 같아 ㅅㅍㅈㅇ 1 09.21 16:02 82 0
뮤빗 지난전 충전한거 털러가자!! 룰렛 돌리면 어느정도 투표권 구매 가능해!!!.. 2 09.21 16:01 17 0
하루들아 우리 저번주 생방송 투표에 비하면 아직 표가 적어!!! 3 09.21 16:01 56 0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해준다고????? 하는 4 09.21 16:00 70 0
지연줄은 번호 상관없이 서는거지? 2 09.21 16:00 55 0
좌석하루들아 들어와서 구역근처 화장실 텅텅비었다 09.21 16:00 28 0
장터 중콘 가는 하루중에 첫콘 입장포카랑 교환할 하루! 09.21 15:58 34 0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1 09.21 15:57 809 0
마데워치 스트랩 원래 커? 9 09.21 15:56 93 0
뮤빗 투표 하자🍀 1 09.21 15:56 21 0
중콘하루들아 좌석 입장하면 화장실 엄청 많아!!!! 줄서서 기다리지마 ㅠㅠ 4 09.21 15:56 96 0
뮤빗 해주라ㅠㅠㅠㅠ 1 09.21 15:56 20 0
그러니까 스제가 아니라 jyp 공연팀한테 콘 권한이 있는겨? 1 09.21 15:55 147 0
스탠딩 대기 외부인 거 7 09.21 15:55 215 0
콘서트 표 현장수령은 얼마나 걸려? 2 09.21 15:55 23 0
콘서트에서 1위 수상소감 듣고싶은 중콘하루들~ 뮤빗 문자투표 하자🍀🍀🍀🍀 2 09.21 15:53 33 0
정보/소식 자꾸 스제가 욕먹어서 불쌍해서 말해줌22 09.21 15:53 443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4 ~ 9/22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