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어제 N키키 2일 전 N폭싹 속았수다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에서 꼭 듣고 싶은 노래 있어? 91 02.20 19:411926 0
데이식스햄얼러들아 환연 떳다.. 30 02.20 04:52960 0
데이식스 아무래도 디패도 알아차린 거 같다.. 17 02.20 19:41940 5
데이식스 기자님: 원필씨 오늘 왜이렇게 예쁘게하고오셨어요 17 02.20 17:58765 0
데이식스전진 취켓하는 하루들은 기존티켓 양도해 취소해? 15 02.20 22:41350 0
 
이제 입장 시작햇어?? 3 12.20 16:15 171 0
구일역에서 마데존 엽서까치 몇붓걸려? 6 12.20 16:15 168 0
아이디포카홀더 폭신한 촉감이야? 8 12.20 16:14 92 0
구일역 나와서 고척가는길에 이거 줄 무슨 나눔인지 아는 하루 ??!? 14 12.20 16:09 424 0
히히 반차 쓰고 가는중 1 12.20 16:07 43 0
콘서트 끝나거 지하철역 가기 싫으면 3 12.20 16:07 193 0
워치 대기 오픈 다시 떴는데? 7 12.20 16:07 323 0
성진 포토홀더, 워머인형 양도해줄사람있어?ㅠㅠ 3 12.20 16:05 88 0
엽서 아직 마감 아니지?? 7 12.20 16:05 160 0
으 주변에 핫팩 살때있낭..? ㅠ 3 12.20 16:04 113 0
혼자라 넘 외롭다 ㅠㅠㅠ 7 12.20 16:03 149 0
내일 엠디 댈구 필요한 하루 있니...? 8 12.20 16:00 118 0
장터 첫콘 영현이 <=> 막콘 방필돈 중 한멤 포카 교환 ❗️ 12.20 15:58 61 0
멕시칼리 다녀왔어 헿 3 12.20 15:55 182 0
아 이제 입장포카카 너무 궁금하다 1 12.20 15:55 97 0
4시에 입장하는 사람 있으려나 8 12.20 15:55 221 0
미데워치 없는데 뭘 흔들까….. 11 12.20 15:54 107 0
마데워치 어플에 연동했어? 10 12.20 15:50 167 0
포도가 나오긴 하겠지? 아직 포기하긴 이르지? 2 12.20 15:50 145 0
엠디 사고 집 왔는데 피곤해 죽을 것 같어 ㅋㅋ 2 12.20 15:49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