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티켓베이 거래했는데 내가 판매자야
배송지변경으로 거래했는데
폐문부재로 미배달이 되었거든?
구매자가 티켓수령 안해서 반송되면 
나는 돈을 못받는거지? 
그럼 티켓은 어떻게 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72 13:0721115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8 14:175752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503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3 15:471203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753 25
 
박진영이 좋아한다는 말하듯 부르기 공기반 소리반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음11 09.21 18:01 136 0
2층 중앙이 레알 뭐든 잘보인다1 09.21 18:01 116 0
콘서트장에서 트위터하는건 아무도 신경안쓰겟지..4 09.21 18:00 100 0
어제 더워죽겠디니 오늘은 또 추워 09.21 18:00 31 0
왼른 사이 안 좋아서 싸우다가 결국 서로 좋아지게 되는 거 5 09.21 18:00 128 0
와 아이유 잔디 보호제 엄청 잘했네8 09.21 18:00 2383 3
흑백요리사 강레오도 나온다 하지 않앟어?2 09.21 18:00 187 0
아이유 야외 화장실 줄 길어??7 09.21 18:00 146 0
아이유콘 현장수령 티켓 상황 어때?? 그냥 보조경기장 들어가면 돼?? 09.21 18:00 34 0
그래도 상암에 비 안내린다니깐 다행이네 09.21 17:59 28 1
세상 사람들 다 아이유콘 가나봐3 09.21 17:59 255 1
진짜 아이유는 한 번 덕질 시작하면 출구가 없다😢1 09.21 17:59 41 1
콘서트 구역 추천좀!!!! 09.21 17:58 59 0
아이크 양도 받을익있니??5 09.21 17:58 91 0
디미토리가 여초 커뮤야?2 09.21 17:58 47 0
성한빈 애교 미쳤다7 09.21 17:58 259 7
아이유콘 사이드 계단 쪽 시야는 이런 느낌인가봐2 09.21 17:58 820 1
마플 뮤뱅 앵콜 직캠은 안 바뀌려나1 09.21 17:58 90 0
외국밴드 잘 아는 익? the 1975 같은 밴드 또 있어??6 09.21 17:57 58 0
아이유콘 사진 몇 장만 찍고 바로 입장할 건데 몇 시에 도착하면 좋을까??2 09.21 17:5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40 ~ 9/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