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62 02.07 22:024356 0
데이식스스벅 닉네임 영현이 관련된거로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랑 75 02.07 18:512587 1
데이식스뭐야 나도 할래 스벅 닉네임 우리 가나지 관련으로 추천받아요~🐶 40 02.07 19:38623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31 02.07 21:25712 9
데이식스 원필이 관련해서도 스벅이름 추천해줘🐰💕 43 02.07 19:46752 0
 
날씨가 진짜 선선해졌다 5 09.25 15:05 89 0
오라 달콤한 그민페여......... 1 09.25 15:01 67 0
하루들 어떻게말해 들어봐 어색해미치겟어 1 09.25 14:58 96 0
쎄와 손물결 다시 하고 십다 6 09.25 14:52 90 0
얘들아. 콘서트나 공연갔다와서 자기전에 꼭!!!!!!!!!!! 근이완제 먹고 자.. 4 09.25 14:51 156 1
지금 하루들 많은거같으니 내가 한마디할게 35 09.25 14:50 1066 0
성진 오프에서 첨보면 개쩐다는 반응똑같네 3 09.25 14:48 145 0
마플 유입끼루 많은것같아서 한번만 말하고감.. 44 09.25 14:47 894 15
아니 성진플 언제 끝나나요 ? 3 09.25 14:47 299 0
발롯코 때 성진이 찍은 영상 보는데 2 09.25 14:44 106 0
도운이 드럼스틱 브랜드 따로 쓰는거 있낭...? 3 09.25 14:43 73 0
콘서트 이틀 남았어 어어 끈어 4 09.25 14:42 98 0
콘서트 이틀 남았어!! 7 09.25 14:42 106 0
근데 이번에 데식 실물 첨 본 하루들 많았어?? 18 09.25 14:42 246 0
클콘 전에 마데워치 팔겠지 5 09.25 14:39 126 0
하투럽 쏟아진다 퍼탐 쎄와 락앤롤 녹내 이 여섯 곡 너무 좋았어 .. 2 09.25 14:37 43 0
내기준 실물이나 음원이나 갭이 있는 멤버가 성진이인듯 4 09.25 14:36 272 0
난 오프 처음 가보고 성진이한테 신기했던게 3 09.25 14:33 251 0
컨페티 성진이 머리에 착 붙는 거 봐ㅋㅋㅋㅋ 2 09.25 14:33 99 0
일하면서 도운이 전에 라방들 듣는데 ㅋㅋㅋㅋㅋ 6 09.25 14:3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