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지쳐힘들다가도 건욱이는 정말 실물이 더 낫기도 하고 무대에서도 현장에서 에너지나 춤선미침+분위기+보컬랩 다 어우러지는 게 더 돋보여서(끼도 폭발하고)
갔다오면 원래도 너무 좋아했는데 더더욱 좋아지기만 해
얼마나 더 좋아할 수 있을까 나도 궁금함
건욱이에 대한 내 사랑의 한계를 나도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