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파마머리랑 잘어울력ㅋㅋㅋㅋㄱㅋㅋㄱ


 
익인1
귀여움ㅋㅋㅋ 초보 농부같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72 14:447419 6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1 10:131782 47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56 8:437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3 10:441541 4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48 17:511175 0
 
콘서트 솔플이라 할 게 없는데 지금 입장할까?3 09.21 17:16 54 0
마플 하이브돌 팬들 방시혁 싫어해??16 09.21 17:15 274 0
아이유는 금액도 금액인데 선물 주는 센스가 대단하다5 09.21 17:15 561 1
아이유 콘서트 오늘 몇 시 시작이야?2 09.21 17:15 102 0
에스파 × 에어팟 콜라보하는 거 09.21 17:15 107 0
명재현 이사진 너무 좋다 아는사람?6 09.21 17:15 106 0
갸니폼 위시 단체로 챙겨주셨는데 아쉽다2 09.21 17:15 332 0
앤톤 누가 멍룡이인지 모르겠네5 09.21 17:13 202 9
정보/소식 18년 만에 최악의 시청률…KBS 주말극도 참패, 연기대상 '빨간불' 09.21 17:13 175 0
근데 하이브 노래는 진짜 잘 뽑는듯..3 09.21 17:13 114 0
소희9 09.21 17:12 210 6
아이유콘 내일은 방석 색깔 달라?11 09.21 17:12 635 1
나 5시에도 특전선물받았어!!4 09.21 17:11 114 0
피프티피프티 ㄹㅇ 2기 되면서 실력 외모 둘다 짱짱해진 듯 09.21 17:11 48 0
ㅅㅍㅈㅇ 가족이 아이유님 콘서트 가는데 너무 좋다ㅋㅋ 3 09.21 17:11 506 2
혹시 상암이 부산아시아드랑 비슷해? 09.21 17:11 31 0
마플 난 하이브가 진짜 정국 인스타에 크게 긁혔다고 생각하는게17 09.21 17:11 528 0
아이유콘 시야 뜬거 없어?5 09.21 17:11 331 1
아이유 콘서트 안가는데 내가 다 떨리네 09.21 17:10 38 0
데이식스 도운 그 입벌리는 아기멍게같음 막 모에화는 아닌데17 09.21 17:10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