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0 09.20 22:42327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44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4 2:431318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09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761 2
 
오늘 중콘 환호소리 ㄹㅈㄷ 20:29 9 0
장터 비욘라 분철 20:28 9 0
오늘 필이 그거 했어?ㅅㅍ 4 20:28 23 0
발롯코 무슨 노래할때 돌아?? ㅅㅍㅈㅇ 1 20:27 15 0
어제오늘 스탠딩이였던 하루들 들어와바 ㅅㅍ 2 20:27 42 0
장터 비욘라 분철할 하루 2 20:26 18 0
첫중 둘 다 스였는데 중콘 분위기 ㄹㅇ좋았다 5 20:25 96 0
종이 먹어도 소화돼서 나오겠지? 2 20:23 71 0
이번에 올콘 뛰어서 입장선물이 3개가 됐는데 콘서트 못간 하루한테 나눔해도 되니.. 11 20:22 88 0
오늘 카카오셔틀 수도권 지역마다 사람 배치되어있고 질서있게 잘 해주시더라 1 20:22 56 0
카카오셔틀 늦어도 기다랴주나?ㅠㅠ 3 20:21 75 0
뒷풀이할 I 51% E 49% 하루? 2 20:20 54 0
중콘 ㄹㅇ재밌었음 스포없음 6 20:18 190 0
막콘인데 소감때 나가도 돼?1 20:18 75 0
비욘라 분철! 4 20:18 42 0
아니 하류들 애플뮤직 들어?? 9 20:18 54 0
와 진짜 카카오셔틀 영원히 걷는구나? 5 20:16 124 0
막콘 비욘라 분철할 하루? 3 20:16 41 0
하얗게 불태웠다... 응원법 정말 열심히 하고 2 20:16 48 0
우리 콘서트는 진짜 중콘이 제일 재미이슈가 많은듯ㅋㅋㅋㅋㅋㅋ 3 20:15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