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채수빈 어제 N키키 2일 전 N폭싹 속았수다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중콘 특전포카 사진 뜬거 있어??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찐 순금 넣어주면 팔 거야? 54 02.19 23:302661 0
데이식스 우야노... 우리 키트 클났다 43 02.19 23:212575 0
데이식스하루들 아침샤워파야 밤샤워파야 36 0:32563 0
데이식스 하루들 5기 대략 몇 십만일거 같아? 51 02.19 23:491592 0
데이식스쿵빡 집샵 워치 입고 29 02.19 17:021850 0
 
갑자기 너어어무 떨려.... 1 12.20 16:25 21 0
입장 특전 기대해도 좋아 5 12.20 16:25 158 0
티켓부스 어디에 있어? 7 12.20 16:23 65 0
애들 간격 평소랑 똑같아? 5 12.20 16:22 179 0
구일역 방향 지하철 탔는데 ㄹㅇ 만석이라 사람들이 못타고 내림 4 12.20 16:22 250 0
아 전철내려서 웃참함 12.20 16:21 103 0
ㅅㅍㅈㅇ? 12.20 16:21 98 0
4층 입장했다.. 혹시 몰라 ㅅㅍㅈㅇ 76 12.20 16:20 750 0
장터 혹시 워치 댈구해줄 하루 있어? 10 12.20 16:20 80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실물 괜찮아? 4 12.20 16:18 134 0
입장하면 못나오나?? 7 12.20 16:18 143 0
아아아씨 나도 첫콘가고싶다ㅜㅜㅜㅡㅠㅡㅜㅠㅡㅠㅡ 12.20 16:17 15 0
혹시 고척 안에도 추워? 3 12.20 16:15 199 0
이제 입장 시작햇어?? 3 12.20 16:15 171 0
구일역에서 마데존 엽서까치 몇붓걸려? 6 12.20 16:15 168 0
아이디포카홀더 폭신한 촉감이야? 8 12.20 16:14 91 0
구일역 나와서 고척가는길에 이거 줄 무슨 나눔인지 아는 하루 ??!? 14 12.20 16:09 424 0
히히 반차 쓰고 가는중 1 12.20 16:07 43 0
콘서트 끝나거 지하철역 가기 싫으면 3 12.20 16:07 193 0
워치 대기 오픈 다시 떴는데? 7 12.20 16:07 322 0
처음이전1171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대구막콘양도받을사람 11
2 원필이 폴라 이거 뭐에요? 4
3타팬인데욥... 8
4 대구 막콘 차대절 수요조사
5오기커밍순게시글 하트가 6.2만..!! 17
6애들 덩치 너무 설렘...... 2
7초록글찐 순금 넣어주면 팔 거야? 54
 
 
 
1 정보/소식 홀쭉해진 방시혁, 공식석상 포착...몰라보겠네 '시선집중 63
2 헐 로제 음저협 탈퇴했다는데 서태지 이후로 처음이래 4
3 수빈님 미리 사과드려요.. 5
4 대탈출 새 피디가 연출했던 그간 작품들 8
5 정보/소식 [단독] 국세청, 6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 정기 세무조사 3
6 피프티 1기 컨셉이랑 노래가 진심 개좋았는데 왜 2기는 그 느낌이 안나지 9
7 하오님은 뭐 덕후..?셔?ㅋㅋㅋ 최애의최애 나온거면 8
8 데식콘 사기당한ㄴ것같은데 37
9 장하오 어제도 아침밥으로 두리안 먹음 ㅠㅠㅠ 4
10 헐 투바투 수빈 최애의최애2 촬영중이다 21
11 장하오 최애 뭐임??????6
12 영유 새론 마니친했구나..6
13 장하오 요즘 예능감 좋은데3
14 하오님 어른..?이 된다? 관련된 발표같은데13
15 어제자 당근마켓 충격적인 나눔 제안...5
16 정보/소식 일본 야후뉴스에서 NJZ 홍콩공연 중지됐다고 거짓보도하고 기사 삭제하고 튐3
17 두리안설명회 맞네 치악산두리안 써있음2
18 아이돌 생카 가 본 팬들아!!4
19 수빈이 유일하게 안 먹는게 아보카도인데 두리안..?7
20 아개웃겨 두리안 발표회3
1 운전하고 손 늙는느낌 43
2 스벅에서 25000이상 구매하니까 키링줌 7
3 캐리어에 몇개월 있었던 내 솜인형...40 7
4 30대 할아버지가 주는 인생 꿀팁 10
5 체크카드 소액신용결제 왜 이제야했지 3
6 익들은 그래도 최소 몇달은 사귀고 결혼해야한다고봐?? 18
7 아빠가 남한테 돈빌린거 갚는다고 나한테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는데 21
8 소비 어떻게 생각해 ? 3
9 스무살때 가오로 담배폈는데 5
10 이직 어떻게 했어..? 직장인들 ㅠㅠㅠㅠㅜㅜ 살려둬 ㅠㅠㅠㅠ 2
11 한번쓴 로션 주변지인한테 나눔하는거 별로지? 11
12 강아지 키워본 익들 어떤종이 애교많아? 4
13 연봉 4천정도 되는 결혼 안한 익들은
14 와 주다사 방송 접은지 2년 됨
15 너네는 막연하게 살아보고싶은 동네 어디야? 6
16 하 직장에서 나이 내가 젤 어리거든? 자꾸 내 업무 아닌거 시켜 2
17 크롭티 "강사"가 아니라 "교사"였으면?? 2
18 ㅋㅋ 생리대 잔뜩 사니 아빠 개빡침 2
19 토익 700 목표인데 몇달 공부해야돼? 5
20 생리하면 하루에한번씩 씻자 16
1 현재 4000플 넘어간 친구 밥대접.JPG 7
2 핫걸 그 자체인 여돌 인스타 3
3 전원생존한 오늘자 비행기 사고 2
4 치과 가는 타이밍 아는 법..jpg
5 부럴친구 딸배인데 직업정신 미쳤다 2
6 멤버들 오만가지 생각하게 만든 태국인 멤버가 최근 배운 한국어 1
7 비비 "꺼져라~ X같은 생각하지 마라~" 10
8 누가 요즘 산책을 발바닥 아프게 맨발로 하나 3
9 요즘 로맨스 스캠 근황 6
10 피크민 3월 데코 & 코스튬 6
11 초록글 전 롯데월드 직원이 말하는 실제 목격담.JPG 32
12 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blind 41
13 몽총한 애들 너무 도와주지 마라 18
14 죽은 곰도 되살린다는 기차 사고
15 카프카 관짝에서 일어날듯 3
16 비인간적인 사진
17 첫 방송한 지 10년 된 예능 2
18 박진주, 뮤지컬 흥행 보증…"우주 탐사견, 완벽 변신"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