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1

[잡담] 방석 손잡이 최고야 | 인스티즈이번에도 손잡이 있다💖 아이유 최고



 
익인1
아 인티야 이 중요한 순간에 사진이 안뜨니ㅠㅠ
2시간 전
글쓴이
좀 있어야 뜨더라ㅠㅠㅠ
2시간 전
익인1
쓰니 2층이야??
2시간 전
글쓴이
나는 1층!
2시간 전
익인1
아아 오키! 들어갈때도 신분증 검사해?
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직 안 들어갔는데 들어갈 땐 안 할 듯

2시간 전
익인2
구역 어디야? 나는 서측 1층인데 아직 입장 안받아줌 ㅠㅠ
2시간 전
글쓴이
입장 지연됐대! 나도 서측 1층!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267 16:518048 7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56 16:051188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49 12:165744 0
성한빈ㅅㅍㅈㅇ 33 16:06689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855 1
 
서울역에서 아이유콘 택시vs지하철9 18:10 110 0
명재현 지금 머리색깔 진짜 착붙같음 흑발보다더3 18:10 115 0
공식 엠디 원래 다 인기순으로 물량뽑아?3 18:09 113 0
g열 왜 시야 방해인지 알겠다5 18:09 104 0
지하철에서 대놓고 테블릿으로 여캠보는 남자있었는데 18:09 48 0
은채랑 상민이 비율이 좋구나 18:09 82 0
규현 오늘 서울숲에서 리허설 하는데4 18:09 53 0
아이유응원봉 온라인으로 사길잘했네..5 18:08 147 1
방에서 선풍기까지 트니까 진짜 추워서 캐롤 듣는 중 18:08 10 0
요즘 5세대 남돌중에선 보넥도랑 제베원이 잘생긴듯4 18:08 250 0
보통 응원봉 콘서트에서 현장판매 해??1 18:08 18 0
외국인 멤버 있는 그룹.. 2차 쓰고 싶은데 못 쓰겠음 3 18:07 80 0
지금 표 현장수령 상황 알려줄익! 18:07 27 0
아이유 티켓 방금 받은 사람 얼마나 기다렸어? 18:07 39 0
장터 아이유콘 신림까지 택시팟 구해 18:06 24 0
아이유 상암 콘서트 보고 아이유가 더 좋아짐..1 18:06 177 1
아이유 응원본 50분에 도착해서 6시에 삼10 18:06 443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의 임금님 유비빔 선생이 과거 찍었던 광고 18:06 37 0
OnAir 보넥도들어 명재 위버라 왔는데2 18:06 107 0
아이유 콘 2층 입장할때는 티켓만 확인하지??3 18:0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