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성진이 뉴스 실화가 42 05.14 18:392110 0
데이식스 핸드폰 꾸몄는데 나 일코 가능? 34 05.14 12:541260 0
데이식스 막막 때 옆자리 분 이거 드리면 좋아하실까 ....? 63 05.14 21:52754 0
데이식스영종도 첫콘 피날레 첫첫콘 둘다 간 하루들 46 05.14 22:16413 0
데이식스자리잡으면 보통 옆자리분이 잘노는?분인지 이런거 딱 알아? 28 05.14 21:56557 0
 
근데 영필 화보마다 붙어있고 기대고 시밀러룩 입고있는거 13 01.05 23:32 313 0
혹시 골디 몇 시간 하는지 아는 하루....? 2 01.05 23:31 119 0
근데 영필은 뭐니뭐니해도 얼굴이... 6 01.05 23:30 236 0
영필 ㄹㅇ 기다려지는데 안기다려지는거 4 01.05 23:28 246 0
행날 강영현❤️ 6 01.05 23:27 114 0
기분 안좋을때 주기적으로 보는거 3 01.05 23:24 90 0
방이랑 잘 어울리는 장식 뭐가 있을까? 2 01.05 23:22 74 0
도필러들 어딨어?? 6 01.05 23:21 176 0
ㅇㅍㅅ 안하는 하루도 있어? 46 01.05 23:18 498 0
케이생존기 진짜 재밌는 것 같아 2 01.05 23:17 72 0
영필 곰영 레전드 포타 추천해주라!! 16 01.05 23:16 318 0
영필러들아 요새 행복하지않니 수많은 영필행사들 덕에 3 01.05 23:16 103 0
영현이 대학축제 때 이 사진 3 01.05 23:15 136 0
갑자기 영필 무인도 발언 생각났는데 1 01.05 23:12 136 0
영필 부산 브이로그 혹시 뜨면 16 01.05 23:06 485 0
도운이는 진짜 왜 키가 계속 자라는 것 같냐 4 01.05 23:01 212 0
도필 왜그래 영상 볼 때마다 머리아픔 9 01.05 22:59 172 0
데식 입덕하고나서 제일 놀란건 데이식스가 서로를 너무 사랑한다는거 7 01.05 22:55 118 0
끼루.. 알페스 시작하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 23 01.05 22:51 316 0
막내가 고생이 많다... 1 01.05 22:46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