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71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4 1:172060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0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38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2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81 0
 
진짜 너무 행복했다❤️ 3 09.21 20:42 42 0
오늘 발롯코 질문 ㅅㅍㅈㅇ 6 09.21 20:41 222 0
스포일수도)어제랑 오늘 혹시 415-416 뒷쪽앉았던 하루있니? 8 09.21 20:41 155 0
ㅅㅍㅈㅇ 나 중콘하루 독방 이제 들어왔는데 어제 5 09.21 20:40 122 0
옆자리분께 간식 나눔하려고 포장했엉 1 09.21 20:39 119 0
집에서 혼자 뒷풀이하는 하루들아 14 09.21 20:39 83 0
아.. 나 원필이가 요새 왜케 웃기지 5 09.21 20:36 125 0
혹시 자차로 간 하루들 47 09.21 20:36 203 0
너무재밋엇는데 날씨가너무추워 긴팔셔츠입엇는데도추워 09.21 20:35 48 0
혹시 이번 콘 셋리 정리해놓은 짤이나 글 올라온 거 있을까? 혹시 몰라 ㅅㅍㅈㅇ.. 3 09.21 20:35 102 0
내 구역 통로자리 발롯코 4명 다온다 ㅠ 21 09.21 20:35 360 0
좌석도 많이 일어나있었어?? 3 09.21 20:34 139 0
중콘 정시에 시작했어?? 2 09.21 20:34 140 0
발롯코 301-303 ㅅㅍ 9 09.21 20:33 217 0
나 오늘 성진이한테 또 반했다 4 09.21 20:32 132 0
예뻤어 탑백10위 재진입 🍀 3 09.21 20:31 50 0
오늘 중콘 환호소리 ㄹㅈㄷ 3 09.21 20:29 382 1
장터 비욘라 분철 09.21 20:28 40 0
오늘 필이 그거 했어?ㅅㅍ 20 09.21 20:28 293 0
발롯코 무슨 노래할때 돌아?? ㅅㅍㅈㅇ 2 09.21 20:2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