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4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48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6 0:52827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262 0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31 0
 
우와 영혀니 이거 첨보는데 귀엽 3 09.21 21:10 145 0
막콘만 가는 나하루 심장 튀어나올 거 같음 7 09.21 21:10 50 0
하 영현이가 왜 이리 초딩이야 3 09.21 21:09 100 0
아 근데 원필이 건반 치다가 손가락 다친거 같았어ㅠㅠ 이것도 스포인가? 12 09.21 21:07 318 0
ㅅㅍㅈㅇ 중콘 분위기 레전드 아니였?? 15 09.21 21:06 459 1
오늘 공연 끝나고 카카오셔틀 후기 알려줄 하루!!ㅠㅠㅠ 6 09.21 21:06 113 0
첫콘 사진은 어디구역 올려준거야? 4 09.21 21:05 68 0
중콘 다녀왔오 진짜 재미썻다... 약약 ㅅㅍ? 5 09.21 21:05 127 0
군백기 입덕도 끼루지 10 09.21 21:04 73 0
장터 막콘 인천공항->인스파이어 택시팟 껴줄 하루있어? 9 09.21 21:04 49 0
좌석인데 앉아있으면 안돼? 14 09.21 21:04 264 0
ㅅㅍㅈㅇ 끼루인데 콘서트 다녀와서 좋아진 곡 3 09.21 21:02 101 0
317구역 312구역 뭐가 더 날까? 8 09.21 21:01 113 0
나 원필 성진이 이렇게 가까이서 본거 첨임 1 09.21 21:01 121 0
와.. 원필이랑 아이컨택ㅠㅜㅠㅜ 부럽다 ㅅㅍㅈㅇ 2 09.21 21:00 229 0
스탠딩 중간에 화장실 갈 수 있어???? 5 09.21 21:00 86 0
콘서트 셋리 대박좋았다 스포없음 1 09.21 21:00 35 0
우리 이 노래 응원법도 했어? (ㅅㅍㅈㅇ) 15 09.21 20:59 168 0
어제는 2장 올려주고 오늘은 4장 올려주는데 1 09.21 20:58 111 0
첫콘 사진도 4장 올려줘 스제야... 6 09.21 20:5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2 ~ 9/22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