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62l 19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야구만 파던 사람이라 몰랐어
야구장처럼 먹으면서 즐기는 분위기인줄
내 치맥이랑 홈런볼 어뜨캄 아..
추천  19


 
   
12345

익인430
개웃곀ㅋㅋㅋㅋㅋㅋ
56분 전
익인432
ㅋㅋㅋㅋ아 개웃기다
44분 전
익인433
당근안되지 ㅋㅋㅋㅋ 콘서트에서 치킨냄새 풍기면 어케 ㅋㅋㅋ 진짜 야구만 ㅋㅋㅋ
19분 전
123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503 09.21 16:5136927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4511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5 09.21 21:11283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0 09.21 21:4517426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9 09.21 23:03574 0
 
큰방익들 이노래 다 맞춰봐 한번 (난이도 상임)17 09.12 23:25 90 0
클리셰라 재밌는 포타나 썰 추천해줄사람 1 09.12 23:25 41 0
뭐라거요? 재도가 돈까스를 먹었다고요? 촬영도 했다고요? 16 09.12 23:24 419 1
낼 누구생일인데???28 09.12 23:24 1073 0
오늘 보넥도 태산 직캠 레전드다 진짜4 09.12 23:24 187 0
제쓰비 지금 라이부 뭐야?? 뉴욕가???4 09.12 23:24 61 0
원필 운학 재희.. 공통점 있을까7 09.12 23:24 222 0
30분뒤면 내 남친들 생일이넴1 09.12 23:24 57 0
마플 차라리 모두를 평등하게 내치면 말도 안해 09.12 23:23 49 2
마플 고작 인사거리는 애들은 사회생활 안해봤냐4 09.12 23:23 87 0
채종협 손민수 했다 09.12 23:23 135 0
마플 병크멤 팬들 서로가 서로의 쉴드를 쳐준다는거 왜이렇게 웃기냐1 09.12 23:22 77 0
마플 피프티때도 의료기록 유출 있었구나2 09.12 23:22 252 0
마플 뉴진스 음총팀 경찰 조사는 왜 받아?8 09.12 23:22 429 0
마플 엥 방금글 뭐임9 09.12 23:21 600 0
얘한테만 스킨십, 애정행각함 vs 얘한테만 애정행각안하고 눈치봄 24 09.12 23:21 236 0
브루노마스 신곡?.. die with a smile 진짜 개좋다 레이디 가가랑 같이 콜라보 ..1 09.12 23:21 42 0
마플 얘네 아무데나 들어와서 ㅁㄱ 거리는거 개웃기네 09.12 23:20 53 0
아니 드림 대파즈 자컨 자막..3 09.12 23:20 218 0
마플 난 뉴진스가 고작 인사 안 받아줬다고 징징댄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ㄴㅈ가 .. 10 09.12 23:2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