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본인표출 🌳식목일4 막콘 음성 녹음본 기차입니다🌳 대용량/24 09.22 21:28285 2
인피니트저녁 뭐먹냐 26 09.22 21:13351 0
인피니트근데 다들 가사 안햇갈려..? 21 09.22 21:32473 0
인피니트아 연차낼걸 연차 낸 뚝들 있니 34 8:03809 0
인피니트근데 왜 지구428이었을까 17 09.22 20:24914 1
 
인터미션 없지? 2 09.21 17:49 187 0
오늘 사진촬영 안되는건가..? 3 09.21 17:48 242 0
올림픽홀 치고 왔는데 체조경기장왔는데 6 09.21 17:34 245 0
올림픽홀 퇴근길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 09.21 17:30 30 0
공연장 들어오면 큐알로 투표한다ㅋㅋㅋㅋㅋ 2 09.21 17:23 205 0
본인표출6시에 서울역 도착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ㅜ 12 09.21 17:19 197 0
좌석인데 오래 앉을 수 있는 의자다 4 09.21 17:17 151 0
지방뚝들 다들 차시간 엄청 여유롭게 예매하는구나.. 4 09.21 17:10 153 0
게스트 누구실까.. 3 09.21 17:03 277 0
입장할때 포카준다!!!! 6 09.21 17:02 146 0
입장 한시간 전 부터 맞나...? 2 09.21 17:02 65 0
오늘 끝까지 얹아있자!!! 4 09.21 17:00 65 0
올림픽홀 2층 화장실은 5 09.21 16:55 125 0
본인표출 눈부셨다 앨범 무인나눔! (나눔끝💛) 30 09.21 16:52 316 1
나무봉 충전식 소켓 호환 돼? 6 09.21 16:42 85 0
응원법 벼락치기 무슨 노래 하고있어???? 4 09.21 16:35 103 0
뭔가 슈팅스타 부를것 같아 09.21 16:29 42 0
이제 나이 들어서 응원법이 머리에 안들어와🤣🤣 9 09.21 16:13 119 0
난 지금 가면서 응원법 벼락치기중ㅋㅋㅋㅋㅋㅋ 3 09.21 15:57 117 0
올공도착했는데 막상 할게없....ㅎㅎ 12 09.21 15:45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