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26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4 13:3426252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1 13:25395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8 16:41189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49 10:1313766 3
 
아니 보넥도 명재현 렌즈 빼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1 21:42 300 0
명재현 팬들아 살아있니5 09.21 21:42 96 0
마플 최애 사생활 관련해선 엄청 예민한 느낌이야11 09.21 21:41 338 0
태하 미친다 정말 ㅠㅠㅠ11 09.21 21:41 188 0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백종원 나왔을 때 요리사들 반응 생각보다 괜찮네2 09.21 21:41 298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콘서트 완전 짱이야🥹🌙💜 13 09.21 21:40 521 1
성찬 아이유콘 간 거 맞대49 09.21 21:40 3221 21
마플 이 말 맞음 남친 콘서트 안 왔으면 결별설이라고 개난리 쳤을거라는 말2 09.21 21:40 180 0
명재현 ㄹㅇ작두탄다1 09.21 21:40 71 0
근데 흑백요리사 머리 긴 남자셰프님은 눈 왜 감고계시지1 09.21 21:40 239 0
랩하는 명재현이 너무 좋다... 09.21 21:39 38 0
OnAir 태하 자기만한 음료수 들고가 ㅋㅋㅋㅋㅋ2 09.21 21:39 77 0
마플 아이돌이랑 배우 팬미팅,콘서트 스무번 넘게 가봤는데 제베원이 앵콜이랑 떼창 이렇게 안하는곳 ..12 09.21 21:39 960 0
아이유 콘서트 성찬 목격 영상22 09.21 21:39 1013 5
엄마친구아들에서 그 춥파춥스 사탕 09.21 21:39 22 0
아이유 콘 끝이여? 09.21 21:39 352 0
원빈이 타로랑 본가간거 매형들도같이간건가?14 09.21 21:39 1008 0
진수 명재현한테 같밥견제하는중 ㅋㅋㅋㅋㅋ10 09.21 21:39 388 2
타팬인데 성한빈님 핑머13 09.21 21:38 465 14
시온이랑 위시 웃김ㅋㅋㅋㅋ 광주에 남겠다 자청3 09.21 21:38 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2:28 ~ 9/27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