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5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27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643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0:47283 13
 
응원봉 따로 뭐 해야해? 첨써봐... 5 09.21 17:26 95 0
안에 들어가면 데이터 안터져서 1 09.21 17:24 98 0
장터 제로즈존 첫날 포카 태래<->건욱 교환 구해! 09.21 17:21 12 0
트레카 산 콕들아 다들 누구 잡이야 7 09.21 17:21 71 0
장터 혹시 틈새라면 젓가락 받고싶은콕 없니 18 09.21 17:20 171 0
우리 md줄은 어때?? 4 09.21 17:19 101 0
하 내일 제로즈존 몇시에 서야하는거지 7 09.21 17:13 174 0
아니 제로즈존은 품절안된다며..ㅜㅜㅜㅠ 23 09.21 17:12 546 0
오늘 콘서트랑 뭐 진짜많다 미쳤다 4 09.21 17:11 209 0
대왕 거니니 등장💙 2 09.21 17:10 97 0
오늘 제로즈존 못받는다고..? 9 09.21 17:10 231 0
콕들앙 급하게 울트라 빌려서 가고 있는데 2 09.21 17:10 70 0
막콘 양도 받아!!!🥹 09.21 17:10 39 0
어제 정각에 시작했어?? 4 09.21 17:09 109 0
5호선 하오빈 광고있네 3 09.21 17:08 95 0
장터 막콘 33구역 3열이랑 오블 1열 교환 구해봐 09.21 17:08 34 0
혹시 중콘 슬로건 어디서 받아? 2 09.21 17:08 56 0
콕들 오늘 날씨 어때?? 3 09.21 17:08 42 0
장터 제로즈존 2주차 건욱 -> 유진 교환 구해요 09.21 17:07 13 0
장터 제로즈존 리키>>태래 교환구해요! 09.21 17:03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