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106 창섭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 권리 침해 법적 대응 관련 안내 48 0:001224 49
비투비/마플나만 진심으로 6명 다 사랑한거야? 28 11.05 13:013388 8
비투비/마플설들아 22 0:08336 12
비투비피뎁 따달라는말 저렇게 존중 담아서 쓰는거 처음봤어.. 17 0:09759 18
비투비/마플 진짜 이 일에서 제일 열받았던 🐶소리 (혐오주의) 14 4:23293 1
 
혹시 질문 가능할까...? 15 09.22 12:35 346 0
..~ 12 09.22 07:28 214 0
민혁이 ㅅㅍㅈㅇ 7 09.22 04:02 265 0
구공탄 앨범 CD 있잖아 2 09.22 01:19 182 0
총공팀💙 3 09.21 23:49 117 2
VCR 가발 아니고 민혁이꺼야? 5 09.21 23:46 208 0
ㅅㅍㅈㅇ 이다정님 6 09.21 23:16 292 6
후기 민혁이 팬미 후기 1일차💙 ㅅㅍㅈㅇ 6 09.21 23:16 221 11
쨘쬬 눈이 촉촉해 5 09.21 22:51 251 0
하이바이 할 때 안녕 고마워라고 했는데 2 09.21 22:08 201 3
정보/소식 240921 민혁 오셜비컴 4 09.21 21:38 120 5
미녁 팬미 vcr 맛집이다 6 09.21 20:50 180 3
ㅅㅍㅈㅇ 오늘 팬미팅 혜자 미쳤다 24 09.21 20:45 709 9
민혁이 팬미에사 하이바이 이벤트함 5 09.21 20:44 210 3
지오 올려주는 영상 퀄리티좋다 6 09.21 19:28 197 0
현식이랑 민혁이 곡 작업 같이 했나봐! 7 09.21 18:36 578 5
정보/소식 240921 창섭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 6 09.21 18:03 89 7
정보/소식 240921 창섭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 6 09.21 18:02 66 6
정보/소식 240921 창섭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 7 09.21 18:01 175 9
정보/소식 240921 창섭 교복 입은 창섭 선배가 들려주는🎵 l 스즈메의 문단속 OS.. 9 09.21 18:00 149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22 ~ 11/6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