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차 좀 있고 늦덕이라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서치 하다보니 악플 엄청 받은 몇 개월이 있음 지금도 좀 있긴한데 그때 입덕해서 덕질했으면 정신병왔을듯 그때 팬들도 많이 떨어졌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13 16:5117263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6 12:161141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148 13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244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16:322404 3
 
혹시 불꽃축제 아이유콘이야?? 20:12 85 0
OnAir 전 만약에만 불러요 20:11 28 0
정우: 저는 보이는 그대로 멸치에요 시즈니: ....??7 20:11 219 0
흑백 백수저들 중에 부산에서 가게하시는 분 없나ㅠㅠㅠ 20:11 27 0
라이즈 쇼타로는 성인되서 한국왔지??5 20:11 144 0
마플 무슨 콘서트 목격담으로도 어그로가 끌리냐10 20:10 303 0
인스타 게시물 엄청 자주올리고 사진 잘 찍는 여돌 누구 있을까3 20:10 49 0
요리 경연 프로 중에 최고는 한식대첩 같음..2 20:10 50 0
정보/소식 [단독] NCT WISH 시온, 우천 취소에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 오른다82 20:10 3212 24
아이유콘 스포봤는데 노래 대박이다 (ㅅㅍㅈㅇ)6 20:09 397 0
시구하면 보통 몆시쯤 해?3 20:09 59 0
댓글에 완 뭔 뜻이야?10 20:09 255 0
마플 목격담 소비 진짜 그만해야해 10 20:08 336 0
위시 문제집 너무 익숙하다했더니 20:08 174 0
나 샄료 할 얘기 너무 많은데 사쿠 071118이라.. 너무 아득하다 1 20:08 43 0
영지 케이크 너무 무서워ㅋㅋ1 20:07 147 0
보넥도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한 개 잘생겼네4 20:07 92 0
얘들아 아이유 미쳤음 ㅅㅍㅈㅇ8 20:07 803 0
마플 성찬 아이유 콘서트 목격담 아까 잘 올리지 않았나?14 20:07 801 0
내가 파는 본진들은 팬들한테 지극정성인 사람은 없는듯 20:0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8 ~ 9/21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