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9l 1

[잡담] 다시보는 아이유 잠실 주경기장콘 | 인스티즈

이런 데서 솔로로 공연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익인1
ㄹㅇ 담생엔 아이유가 되고싶다 근데 아이유언니처럼 열심히는 못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20시간 전
익인2
나도 너무나 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OnAir 놀토 하리보 협찬?!?! 09.21 20:32 73 0
아이유콘 첫곡 뭐였어? ㅅㅍㅈㅇ2 09.21 20:32 197 0
캣츠아이 다니엘라 테이트 맥레이(현재 가장핫한 미여솔) 친구 사이였대8 09.21 20:32 236 0
아니 원빈 이 사진 보정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23 09.21 20:32 607 24
아이유콘 ㅅㅍㅈㅇ 3 09.21 20:32 197 0
아이유 ㅅㅍ 기타부분3 09.21 20:31 149 0
OnAir 내 아이의 사생활 시작했어!!!10 09.21 20:31 79 0
오랜만에 생각나서 superm 무대 하나 봤는데 3 09.21 20:31 142 0
장하오 이거 내가 봐도 되는거야..?9 09.21 20:31 203 1
시온이의 성덕일기5 09.21 20:31 549 10
위시 이 영상에 깔리는 브금3 09.21 20:31 80 0
아이유 콘 드뎌 이 연출 ㅅㅍㅈㅇ7 09.21 20:31 1062 0
코앞 딸기모찌 성한빈 실존14 09.21 20:30 304 15
앤톤 너무 똑똑하네29 09.21 20:30 864 25
00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mp3 알아?14 09.21 20:30 62 0
낼 아이유콘 가는데 스포 보고 심장이 너무 뛴다…..1 09.21 20:30 55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본진 늙지마!!!ㅠㅠㅜ 5 09.21 20:29 74 0
엄마는 티비조선 트롯트 극혐하는데 09.21 20:29 64 0
아이유 신곡 발매 안 하면 라클도 없을려나6 09.21 20:29 138 0
아이유 신곡 들은 귀 사요... 1 09.21 20:2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