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니트 39 11.24 11:482965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1 11.24 13:09604 25
제로베이스원(8)/장터 혹시 뚱중이 필요한 콕 있나?? 104 11.24 14:23934 0
제로베이스원(8)보플2에 애들 나올 확률 있을까 19 0:211002 0
제로베이스원(8)애들도 사진 이벤트 이런거 하면 좋게써??? 20 11.24 23:20234 0
 
마플 아니 씨지비콘 보러왓는데 20 09.21 18:21 535 0
내일 제로즈존 오픈 맞춰서 갈건데 바로 받을 수 있어? 2 09.21 18:12 100 0
장터 온콘 분철할 사람 급구! 09.21 18:12 112 0
아 오늘 태래 너무 귀여워 ㅅㅍ 3 09.21 18:10 95 0
근데 왜 우리 앵콜때 애들 목소리 나로는 노래 틀지? 1 09.21 18:08 122 0
헉 오늘 태래 헤드마이크 2 09.21 18:08 124 0
OnAir (ㅅㅍㅈㅇ) 온콘 달글 284 09.21 18:01 907 0
혹시 온콘 달글있어? 4 09.21 17:59 84 0
온라인으로 콘서트 볼 수 있어? 4 09.21 17:56 151 0
꺄 씨지비 화면 켜졌다!!!!! 09.21 17:55 37 0
차라리 손목띠 배부해서 거기에 표시하지 3 09.21 17:49 107 0
장터 첫콘 제로즈존 매튜(나) <-> 규빈(콕) 09.21 17:46 12 0
악 거의 다 와가는데 근처에 건전지 살 곳 있어?? 6 09.21 17:46 105 0
장터 지금 중콘 나 2구역인데 14구역쪽 바꿀 사람 있어? 09.21 17:45 49 0
cgv특전 받았어?? 7 09.21 17:44 111 0
어제 망원경 가져간 콕들 어땠어? 7 09.21 17:38 124 0
cgv 가는 콕 있나아~ 7 09.21 17:36 91 0
마플 아니 어제 제로즈존 공지 올라온거보면 9 09.21 17:36 329 0
막콘 취소표 3 09.21 17:34 250 0
혹시 내일 티켓 현장수령 언제까지하는지알아? 2 09.21 17:3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8:38 ~ 11/25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