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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82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34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7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9 0
 
알고보니 날다람쥐였던거임ㅠ 1 09.21 22:41 41 0
미치겠네… 채봉구니천사가 1 09.21 22:41 139 0
하 밤비 천사다 천사다 했더니 ㄹㅇ 천사네 09.21 22:41 26 0
뻠삥봉구🤦‍♀️ 09.21 22:40 72 0
노래조아 노래사랑해가나디가 너무좋아 3 09.21 22:40 31 0
뻠삥봉구 오랜만에 듣지 않냐 09.21 22:40 10 0
하..겁나귀여워 09.21 22:39 9 0
왤케 귀엽냐고ㅠㅠㅠ 09.21 22:39 11 0
운동하는군아... 09.21 22:39 14 0
가나디는 지짜 투명해 1 09.21 22:34 64 0
ai플둥이들아 혹시 만두예준 정면사진 가지고있으까?? 17 09.21 22:28 201 0
가을 냄새... 은행으로 느끼고 왔다 오늘 09.21 22:28 15 0
뵥💗 6 09.21 22:26 65 0
은호한테 노래 더 불러달라고 부탁할 땐 2 09.21 22:15 132 0
근데 내가 은호였어도 노래 부르는거 좋아할 수밖에 없을거 같아 1 09.21 22:15 55 0
으노가 방금보낸 메세지 노래머야? 4 09.21 22:14 115 0
오타꾸 복숭아 1 09.21 22:06 112 0
우리 뮤비 다 4k 되는 거 같아 1 09.21 22:04 142 0
은호가 특유의 튠? 걸린 톤이랑 쫀득한발음+미성 땜에 1 09.21 22:02 71 0
아니... 눈코입은 진짜 풀커버 나와줘야 된다고 생각해... 2 09.21 21:58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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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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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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