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92 11.17 23:12143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538 31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5 11.17 23:031022 3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59 1:45812 1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5 0:06117 1
 
성진이가 주연?이다 3 11.02 23:01 86 0
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1 11.02 23:00 943 12
담주 화요일에 컴백 라이브 있을까? 1 11.02 22:57 67 0
뮤비티저 떨린다.. 1 11.02 22:57 25 0
새삼 필이 솔콘 막콘 어케 갔냐 11.02 22:56 93 0
막콘 취켓팅 중인데 낮에 두 개 본 이후로 하나도 안 뜨길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 1 11.02 22:55 99 0
유튜브 보다가 성진한테 입덕해버렸어 7 11.02 22:35 138 1
멜뮤 투표 아직 안 한 하루들아 9 11.02 22:27 66 0
마플 8시부터 취켓 하고있는데 포도알을 하나도 못봄... 2 11.02 22:15 100 0
성진이 첫콘날 나비 컨페티 나눔 62 11.02 22:14 497 2
필이 수료식 때 걸어가는 짤 있는 하루 ,, 1 11.02 22:11 55 0
영현이 볼캡 느낌좋으시다 3 11.02 22:05 237 0
여늠이 이 사진 너무 사랑스러워...... 11 11.02 21:58 300 0
헤헿 PC방인데 아이피 차단당함 ㅎㅎ.... 11.02 21:56 72 0
마이데이 현재 상태 8 11.02 21:25 542 0
하루들 KGMA 가..? 37 11.02 21:24 695 0
아니 교차편집 댓글 겁나 웃기네 1 11.02 21:19 226 0
혹시 KGMA 갈 하루 있어? 4 11.02 21:18 186 0
혹시 오늘 막콘 포도알 본 하루들아 11.02 21:12 50 0
아니 뭔가 자꾸 굿즈나 이런거 1 11.02 21:10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10 ~ 11/18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