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0l
너무하잖아 이거는 ㅋㅋㅋㅋ


 
   
익인1
어...? 가을내놔ㅜㅜㅜㅜㅜㅜ
3시간 전
익인2

3시간 전
익인3
눈??
3시간 전
익인4
예…? 어디요?
3시간 전
글쓴이
태백에 첫눈왔어
3시간 전
익인10
ㅋㅋ 혹시 ?했는데 역시 태백
3시간 전
익인5
미칫나,,,ㅜㅜㅜㅜ
3시간 전
익인6
네?
3시간 전
익인7
헐 지구야ㅠㅠ
3시간 전
익인8
네?
3시간 전
익인9
네??
3시간 전
익인11
예?
3시간 전
익인12
왐마
3시간 전
익인13
??
3시간 전
익인14
어디에 떴어?? 궁금
3시간 전
익인15
어디서 본거야?? 태백도 17돈디??
3시간 전
익인16
에?
3시간 전
익인17
에?? 어디뜸?
3시간 전
익인18
기사 어디떴어? 검색해도 안보이는데
내가 못찾는건가

3시간 전
익인19
첫눈이 왔으면 기사가 하나는 나올법한데 아무것도 없는데?
3시간 전
익인20
에?이거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3시간 전
익인21
오잉 첫눈 왔단 기사 1도 없는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03 16:5116755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6 12:161105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032 13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225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16:322331 3
 
OnAir 내 아이의 사생활 시작했어!!!10 20:31 72 0
오랜만에 생각나서 superm 무대 하나 봤는데 3 20:31 63 0
장하오 이거 내가 봐도 되는거야..?9 20:31 127 1
시온이의 성덕일기5 20:31 439 10
위시 이 영상에 깔리는 브금2 20:31 59 0
아이유 콘 드뎌 이 연출 ㅅㅍㅈㅇ7 20:31 987 0
코앞 딸기모찌 성한빈 실존14 20:30 200 10
앤톤 너무 똑똑하네29 20:30 585 20
00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mp3 알아?14 20:30 54 0
그러니까 시온 : 시구 내일하면 안 돼요? 🥹🥹4 20:30 329 1
낼 아이유콘 가는데 스포 보고 심장이 너무 뛴다…..1 20:30 45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본진 늙지마!!!ㅠㅠㅜ 1 20:29 21 0
엄마는 티비조선 트롯트 극혐하는데 20:29 44 0
아이유 신곡 발매 안 하면 라클도 없을려나6 20:29 119 0
아이유 신곡 들은 귀 사요... 1 20:29 50 0
3분까진 필요없어 춤 릴스 20:28 33 0
됐다. 이번 아이유 상암콘 영화 스틸 컷 나왔다1 20:28 465 0
아이유 선배님한테 편지받고 놀란 성찬 볼래?11 20:28 1130 6
아니 아이유콘 전광판 걍 음악 영화 완성본인데6 20:27 308 1
아이유 기타치면서 무슨노래 불렀어??9 20:27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