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2782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178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710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32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57 3
 
바라클라바 다른색 사려는 몬드들아 3 11.10 13:18 347 0
바라클라바 재입고 될려나? 11.10 13:14 47 0
멤버별로 팔로우하면 좋은 넴드들 알 수 있은까??7 11.10 13:03 193 0
얘들아 아이보리도 품절이다 2 11.10 12:37 363 0
눈뜨자마자 바라클라바 결제함 5 11.10 12:13 299 0
은석이랑 소희가 요즘 맛있게 느껴진다면,,, 3 11.10 11:57 141 2
장터 혹시 오늘 트롤 팝업 댈구 가능한 몬드 있을까? 4 11.10 11:54 97 0
카뱅 투표를 아예 몰랐던 희주도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홍보하지...... 5 11.10 11:47 172 3
요아정 시켜먹는 중 3 11.10 11:44 52 0
🚨🚨🚨카뱅1위랑 약 300표차이🚨🚨🚨 5 11.10 11:29 93 0
드디어 요아정 시켜본다 4 11.10 11:24 71 0
잉 올영 세일때 에뛰드 립 샀는데 씰 못받았네ㅜㅜ 7 11.10 11:12 112 0
카뱅투표하자ㅏㅏㅏㅏ 4 11.10 10:48 68 0
진심 라이즈 친구들 이거 찍어주라 릴스 1 11.10 10:13 227 1
🧡투표,스밍인증🧡 2 11.10 08:41 27 5
KGMA 예측점수 진짜 알수가 없는게 1 11.10 02:34 351 6
마플 . 21 11.10 02:32 421 0
이 사진 홈마 찾아줄 몬드2 11.10 02:20 238 2
은석이 트롤키링 안풀리려나ㅠㅠ 1 11.10 02:04 156 0
전에 은석이랑 원빈이 내머리가 나빠서 불러주면 좋겠다고 한 글 본후로 1 11.10 01:42 1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2 ~ 11/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