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80 16:5113560 12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2 16:052214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62 12:168767 0
성한빈ㅅㅍㅈㅇ 35 16:06998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747 2
 
노래 끝까지 잘 안 듣는 사람 있어?ㅋㅋㅋㅋ 20:25 17 0
뭐지 졸지에 아이유한테 신곡 뺏긴 사람 됨3 20:25 201 0
셔누 이사진 합성같다1 20:25 18 0
근데 요아정이 정확히 무슨뜻이야...?5 20:25 74 0
체조 1층 사이드 가깝지?2 20:24 29 0
임슬옹 아이유콘 왔네 ㅇㅇ5 20:24 276 0
윈터 처피뱅도 잘어울려3 20:24 95 0
이것 뭐에요? 이제 다 쓰지2 20:24 42 0
위시 요즘 음방 도는중아니야?5 20:24 68 0
오 오상욱 혤스클럽 나오나봐1 20:24 94 0
마플 ㅍㅁ 내가 안(못)간 공연은 ㄹㅈㄷ라더니 20:23 41 0
멜론차트 보는데 소나기가 제일 놀랍다1 20:23 45 0
헐 시온 시구 내일 하네??3 20:23 77 0
엔시티 위시 엠디중에 별 후드 집업 갖고싶다..1 20:23 24 0
진짜 응원팀 우승했는데 홈에서 첫 경기 시구? 이거 참을수없음1 20:23 42 0
성한빈 미친4 20:22 70 1
시온 진짜 기아 찐팬이구나…6 20:22 268 1
성찬이 이 포카가 넘 갖고싶어서 미치겟슨5 20:22 61 0
기타치는 아이유 고화질.. ㅅㅍㅈㅇ5 20:22 165 0
아 지가 인디밴드 팬이란다 ㅋㅋ 20:2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