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7 1:17236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5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71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59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502 0
 
아무리 봐도 어제는 날씨가 재앙이였다 11 09.21 22:04 184 0
내일은 잘 노는 마데들만 많았으면 좋겠다 ㅜㅜ 3 09.21 22:04 141 0
오늘 의상 너무 예쁘당 ㅅㅍㅈㅇ 1 09.21 22:01 100 0
혹시 선예매하려면 어떻게해야해? 6 09.21 22:01 154 0
낼 4층가는 하루 5 09.21 22:01 96 0
요즘은 콘서트 셋리 음악 어플에 하나하나 안넣어도 돼서 좋구먼 4 09.21 22:01 130 0
오늘은 발롯코할때 4층 질서 어땠어?? 16 09.21 22:01 302 0
아 안되겠다 솔플은 뒷풀이로 코노간다 4 09.21 22:01 33 0
이번 굿즈 엠디중에 반팔은 팀데이식스인거지? 1 09.21 22:01 85 0
하루들이 생각하는 늙은(?) 기준이 머야....? 12 09.21 22:00 239 0
마플 스케치북 안된다.... 11 09.21 22:00 304 0
내 옆분 영상에 내 괴성 다 들어갔을거야… 6 09.21 21:59 96 0
예약 택시 탄 하루 들아 택시 어디서 탔어?? 3 09.21 21:58 32 0
집에 생각보다 수월하게 가서 좋당 1 09.21 21:58 80 0
공연 끝나고 무료셔틀 타기 쉬워? 5 09.21 21:57 117 0
장터 S4 동행할 하루🍀 2 09.21 21:56 73 0
아니 이분 대체 오늘 원필이한테 간택받은 마데님 (+도운) ㅅㅍㅈㅇ 5 09.21 21:55 418 0
저번 콘때 눈물나올뻔한거 참았는데(ㅅㅍㅈㅇ) 2 09.21 21:55 75 0
담주 인가 후보예측에 해피랑 웰쇼있네ㅋㅋㅋㅋㅋ 1 09.21 21:55 68 0
막콘 비욘라 분철할 하루! 6 09.21 21:5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