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잡담] 라이즈 팬들아 포카 뒷면 순서대로 누구누구야? | 인스티즈

쇼타로랑 앤톤님은 알겠는데 



 
익인1
타로 은석 성찬 빈 소희 앤톤
2시간 전
익인2
나이순
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2시간 전
익인3
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2시간 전
익인4
원빈이 싸인 1B인 건가 귀엽당 ㅋㅋㅋ
2시간 전
익인5
원빈이 멘트뭐야......개설레게
2시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되게 성의있게 글이랑 그림 잘 그리셔서 궁금했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13 16:5117263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6 12:161141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148 13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244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16:322404 3
 
성찬이님은 유명한 말티즈임7 21:15 145 3
성한빈 애햄이라매 다 구라야3 21:15 131 0
마플 트위터엔 사돈 남말할 처지 아닌데 말 얹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21:15 15 0
에스파 노래 제목 뭐야?2 21:14 48 0
담주 놀토 웃기겠더ㅋㅋㅋ 21:14 73 0
하하하하 데이식스하는 삶 위너다4 21:14 103 0
모든날 모든순간 아직도 탑백에 있네?? 21:14 15 0
정우님의 이 근본 넘치는 콧대를 봐5 21:14 83 0
디오수현 리라잇더스타 들을때마다 팔뚝에 소름돋음ㅋㅋㅋㅋ 21:14 21 1
OnAir 태하 귀여워 죽겠다ㅠㅠㅠ2 21:14 32 0
싸이월드 BGM 감성 노래 추천해주라11 21:13 22 0
베이스랑 키보드랑 무대에서 연애한대 ㅈㅇ 영필 (ㅅㅍㅈㅇ) 1 21:13 36 0
위시 큐피드 뮤지엄 같이 푸실 분…ㅠ11 21:13 101 0
근데 유리성대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5 21:12 133 0
마플 커스틴은 케이팝 코레오랑은 안 맞는듯1 21:12 74 0
아이유와 기타 ㅠㅠ 4 21:12 158 1
장하오때문에 미치겠음10 21:11 111 0
앤톤이 입꼬리 존재감 엄청나다16 21:11 262 15
아이유 럽윈올 찢었다15 21:11 551 2
나 아이유콘 한번도 안 가봣는데 응원법 다 알고잇음1 21: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42 ~ 9/21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