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팬 카드 주우면 그걸로 소고기 대게 사먹을 거라는 김운학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16l
개웃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먹고 싶으면 삑사리까지 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ㅋ마니 머거라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너무 귀여움
7시간 전
익인3
시켜주고 싶네ㅋㅋㅋㅋㅋㅋ귀여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82 09.21 16:5130154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6 09.21 12:1622237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178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91 17
 
아이유콘 마지막노래때 스탭분 누구야??3 09.21 22:26 423 1
나 리쿠 포카 좀 있다 하는 누나들 있나요 09.21 22:26 81 0
오늘 아이유콘 하느님석 익들 어땠어?4 09.21 22:25 212 0
얘들아 너네 샤이니 바다코끼리 앎 ?9 09.21 22:25 91 0
와 콘서트 이벤트 준비하느라 회의 중인데 이거 진심 정성이네 09.21 22:25 63 0
아이유콘 아직 퇴장은 못했고33 09.21 22:25 1689 0
야 예지 최산 둘이 같이 있는 걸 보네5 09.21 22:25 152 0
아이유 콘서트 핵짱잼 이였다 09.21 22:25 65 1
제베원 cgv 후기15 09.21 22:25 869 7
릴스에 자꾸 chappell roan good luck babe 번역 뜨는 거 .. 09.21 22:24 19 0
아이유언니 ㄹㅇ 잔인한 점 ㅅㅍㅈㅇ 15 09.21 22:24 1332 2
명재현 막 칭찬받고싶어서1 09.21 22:24 66 0
위시 다 목포갔구나 재밌게 시간 보내길💚21 09.21 22:24 844 2
한유진 토끼 머리띠 씌운 분 천재세요?4 09.21 22:24 102 1
마플 비주얼암흑기 견디기 힘든 최대 이유는 같팬들 조용해지는거ㅠ2 09.21 22:24 90 0
최수빈 미쳤다2 09.21 22:24 89 0
데이식스 콘서트 가서 최애곡 바뀌어 버림 ㅋㅋㅋㅋ 어떡해7 09.21 22:24 299 0
아 아육대계주콤있나봄 ㄹㅇ 09.21 22:24 23 0
리쿠가 너무예쁨2 09.21 22:24 106 0
원빈앤톤 유닛포카 나한테 줄사람 ^0^10 09.21 22:23 221 1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6 ~ 9/2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