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개웃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먹고 싶으면 삑사리까지 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마니 머거라
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너무 귀여움
2시간 전
익인3
시켜주고 싶네ㅋㅋㅋㅋㅋㅋ귀여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현실에서 외모+학벌+집안1 21:19 28 0
보넥도들아 명재현 위버라 2차 온다는데?2 21:18 48 0
너무이뿌자나..ㅜㅜㅜㅜㅜㅜㅜ 복복복 1 21:18 9 0
나는 일공다수면서 동시에 다공일수인 거 좋아해 21:18 16 0
ㅅㅍㅈㅇ 나 그 곡 할때 전광판 보고 눈물 핑했어 3 21:18 84 0
보넥도들아 명재 라이브 각인데....?1 21:18 36 0
311,312,313 구역 하루들 어땟어?>? 2 21:18 40 0
마플 할로윈 자컨 같은거 여전히 금기겠지?1 21:18 46 0
명재현 너 미친거야(positive) 21:18 18 0
엔시티에 인프피 있어??2 21:18 26 0
윤마치 아는 익 있니 21:18 8 0
햄찌 호두! 너므 올리고 싶었숴 ㅜㅜㅜ 짱귀얌 1 21:18 22 0
그... 혹시 플로어 아니면 콘서트 갈때 똥머리 해두 되나?8 21:18 78 0
배경화면 바꿨당٩(ˊᗜˋ*)و ㅅㅍㅈㅇ 5 21:17 83 0
아이유 마지막곡 부를때 ㅅㅍㅈㅇ1 21:17 293 1
애들 아레나 인터뷰 내용 너무 좋다 21:17 11 0
일반인중에서 배꼽까지 머리기르는사람3 21:17 31 0
보넥도 내 본이랑 챌린지 같이 찍은 이후로 자꾸 보이는데 넘 호감이야5 21:17 47 0
보넥도들아 명재현 아니더걸 챌린지 떴다................................1 21:17 36 0
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너무 슬픔ㅠㅠ1 21:1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24 ~ 9/21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