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만남이 서로 신기하지만
일단 단호하게 "이제부터 손님 아니야" 로 시작
근데 자꾸 말끝에 한박자쉬고 "..요"가 붙음ㅋㅋㅋㅋ
야 영 ㅇ..웅..영웅...씨
야 영웅씨는 뭔데ㅋㅋㅋㅋㅋ
"임 ♡ " 한층 편해짐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영웅아" 하고 부름ㅜㅜㅜㅜㅋㅋㅋㅋ
"야 영 ㅇ..웅..영웅...씨" 에서 "영웅이"가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을지 담주 삼시세끼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