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8 09.21 21:111376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09.21 16:322711 3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04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1 09.21 15:57769 0
데이식스근데 인스파이어 셔틀타서 그런가 악명에비해 난 갠찮다 생각해.. 24 09.21 23:47336 0
 
나 내일 303구역인데 개방방뛰어놀거야!!!!!! 5 09.21 21:40 51 0
하 나 윤도운 진짜 웃겨 죽겠다 5 09.21 21:39 93 0
오늘 하루들 구역이나 옆자리 운 어땠어 ? 23 09.21 21:39 227 0
오늘 스탠딩 갔다가 충격받았어(positive) 5 09.21 21:38 365 0
물품보관함 쓴 스탠딩 하루들 있닝??? 3 09.21 21:37 33 0
내일 스탠딩인데 손풍기 가져갈말? 8 09.21 21:36 109 0
오늘 스탠딩 하루들 옷 어케 입었어?? 7 09.21 21:36 122 0
인공1에서 셔틀보다 청사역에서 셔틀이 무조건 나아?? 3 09.21 21:36 72 0
장터 혹시 낼 막콘 합정 귀가행 탈 사람 있어?? 3 09.21 21:35 29 0
카카오셔틀 신도림 도착했단 15 09.21 21:32 198 0
첫콘 중콘 하루들 305구역 어때? 3 09.21 21:32 56 0
309구역 너무 좋았다 ㅅㅍㅈㅇ 2 09.21 21:31 86 0
막콘만 가는 막콘하루들아 너무 설레지 않아? 11 09.21 21:31 124 0
막콘 가는데 얼른 데이식스가 보고 싶어.. 09.21 21:31 9 0
나 중콘 다녀왔는데 왜 벌써 기억 삭제됨..? (스포주의) 9 09.21 21:30 106 0
오늘 원필이 멘트중에 ㅅㅍㅈㅇ 5 09.21 21:30 180 0
막콘가는 나 지금 무슨 생각하냐면...(스포없음) 10 09.21 21:28 174 0
영현이 진짜 유명한 명창 고양이임.. 09.21 21:28 18 0
카카오셔틀 너무 좋다 12 09.21 21:28 253 0
ㅅㅍㅈㅇ 어제오늘 무대 2 09.21 21:28 1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4 ~ 9/22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